사회
부산 연제구 공무원 사칭 범죄 발생
조진욱
입력 : 2025.07.02 21:02
조회수 : 204
0
0
최근 전국적으로 사칭 범죄가 계속되는 가운데 부산 연제구에서도 공무원을 사칭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부산 지역 광고사와 가구제조업체 등 5개 회사는 지난달 말 ,연제구청 직원을 사칭한 남성에게 물건 견적 문의와 함께 명함을 공유받았습니다.
회사가 구청에 확인해보니 해당 직원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구청은 공무원 사칭 사기가 잇따르는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조진욱 기자
joj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늑장' 엑스포 백서... 반성없이 2040 엑스포?2025.11.28
-
<현장>인형뽑기방 불법 운영 백태... 사행성 조장2025.11.28
-
[렛츠고 라이콘]망개잎이 새로운 로컬푸드로2025.11.28
-
축제에서도 호텔에서도 '부산 미식'2025.11.27
-
약국도 '창고형 시대'...부작용 우려도2025.11.27
-
'누리호 발사 성공' 경남이 '핵심 거점'2025.11.27
-
'기본소득 효과' 인구유입? 위장전입?2025.11.27
-
부산구치소서 '임시석방' 도주.."이번만이 아니었다"2025.11.26
-
서울에는 100억 기부한 한화, 부산 불꽃행사는 20억씩 받는다2025.11.26
-
16억원 투입한 부산 강서구 체육시설, "구청이 법 위반했다"2025.11.2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