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직접 복 요리' 복 독 중독 4명 병원 이송
이민재
입력 : 2025.06.30 18:07
조회수 :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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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를 직접 조리해먹다 독 중독 증상을 보인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어제(29) 오후 3시 반쯤 부산 기장군 장안읍의 한 건물에서 50대 A씨 등 4명이 복어 독 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복을 직접 조리해 먹으면 알과 내장의 독소로 인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경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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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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