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건사고

아파트 화재로 숨진 둘째 딸 장기 기증키로

최혁규 입력 : 2025.06.26 17:46
조회수 : 142
지난 24일 부산 개금동 아파트 화재로 두 자매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자매의 부모가 둘째 딸의 장기를 기증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둘째 딸은 소방대원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어제(25) 끝내 숨졌습니다.

한편 두 자매의 빈소는 유족의 뜻에 따라 별도로 차려지지 않게 됐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