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아파트 화재로 숨진 둘째 딸 장기 기증키로
최혁규
입력 : 2025.06.26 17:46
조회수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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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부산 개금동 아파트 화재로 두 자매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자매의 부모가 둘째 딸의 장기를 기증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둘째 딸은 소방대원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어제(25) 끝내 숨졌습니다.
한편 두 자매의 빈소는 유족의 뜻에 따라 별도로 차려지지 않게 됐습니다
자매의 부모가 둘째 딸의 장기를 기증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둘째 딸은 소방대원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어제(25) 끝내 숨졌습니다.
한편 두 자매의 빈소는 유족의 뜻에 따라 별도로 차려지지 않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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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규 기자
ch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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