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또우&또당 우승하 작가, 개인 갤러리 문 열어
조진욱
입력 : 2025.06.26 07:57
조회수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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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기반으로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쳐온 또우&또당 우승하 작가가 자신만의 갤러리를 열었습니다.
코미디언 엄용수씨가 사회를 맡은 개관식에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전호환 전 동명대 총장과 가수 남진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우승하 작가는 30년 넘게 공연예술계에서 활동한 예술인으로 또우 또당이란 캐릭터를 중심으로 최근 3년 동안 천여 점의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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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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