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종훈 경남교육감, "교원지위법 개정 절실"
최한솔
입력 : 2025.05.27 10:38
조회수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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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최근 제주도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애도를 표하고 교권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박 교육감은 오늘(26) 열린 월요회의에서 교육활동을 침해한 보호자에게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교원지위법이라며 법 개정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에서 지난 22일 숨진 교사는 학생의 가족으로부터 하루에도 수차례 반복되는 항의 민원에 시달렸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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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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