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남 광역형 비자에 '조선업' 추가
표중규
입력 : 2025.05.27 10:37
조회수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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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신청한 올해 광역형 비자 사업에 조선업 직종이 추가로 선정됐습니다.
경남도는 지난달초 법무부에서 시행을 보류했던 조선업 분야 광역형 비자에 조선 용접공과 선박 도장공, 선박 전기원 등 3개 직종이 법무부에서 최종 선정되면서, 내년까지 2년동안 E-7비자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670명분을 확보했습니다.
경남도는 다음달안으로 광역형 비자 체류자격 지침을 구체화하는 등 외국인 인력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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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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