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통영 중화항 '교통*물류' 강화
표중규
입력 : 2025.05.20 07:48
조회수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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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통영 중화항에 469억원을 투입해 연안에서의 교통과 물류 기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경남도는 인근에 있는 당포항이 연안여객 수요가 늘면서 국가어항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면서 새로 중화항을 개발해 연안 교통과 물류기능을 이전하기로 하고 오는 2029년까지 방파제와 차도선 부두, 소형선 부두 건설 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경남도는 인근에 있는 당포항이 연안여객 수요가 늘면서 국가어항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면서 새로 중화항을 개발해 연안 교통과 물류기능을 이전하기로 하고 오는 2029년까지 방파제와 차도선 부두, 소형선 부두 건설 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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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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