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동부지원, 반얀트리 참사 재판 합의부 배당
이민재
입력 : 2025.05.09 20:47
조회수 : 638
0
0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현장 노동자 6명이 숨진 반얀트리 참사와 관련해 시공사인 삼정기업 회장 등 9명에 대한 재판을 형사2부에 넘겼습니다.
일반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은 보통 단독이 맡지만, 동부지원은 사건의 중대성 등을 감안해 사건을 합의부에 배당했습니다.
지금껏 부산에서 이뤄진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재판은 모두 단독에서 맡아와 이례적이라는 평가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민재 기자
mash@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해수부 수산 업무 강화 한 목소리2025.07.18
-
미국통상협상에 사과 농가 등 '부글부글'2025.07.18
-
텅텅 빈 ‘해운대페스타’...대박행진 광안리와 대조2025.07.18
-
경남 곳곳에서 폭우 피해..."앞으로가 더 걱정"2025.07.18
-
[전화연결]경남 호우 특보 비피해 속출2025.07.18
-
[현장] 더운데 폭우까지...경남 농가 이중고2025.07.17
-
파장 커지는 빅트리 설계변경 진상조사 요구2025.07.17
-
해수부 이전 특수에 지역 부동산 '들썩'2025.07.17
-
'크루즈 관광' 선두 주자..타이완 관광을 바라보다2025.07.17
-
경남 호우 특보로 비피해 속출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