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팬스타 미라클호, 두 번째 출항에서 기계적 결함
조진욱
입력 : 2025.04.18 07:45
조회수 :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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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건조된 첫 토종 크루즈로 각광받던 팬스타 미라클호가 두번 째 출항에서 기계적 결함이 발견됐습니다.
어제(16) 오사카에서 출항한 팬스타 미라클호는 주기관의 윤활유 배관에서 균열이 발견돼 엔진 한대로 감속 운항했습니다.
팬스타는 문제점을 해결한 뒤 19일부터 정상 운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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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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