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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손태욱 부산시 체육국장

강유경 입력 : 2025.04.02 07:57
조회수 : 401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부산시가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체육국을 신설했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손태욱 부산시 체육국장 모시고 자세한 얘기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Q.
기존의 문화체육국을 분리해서 문화국, 체육국 이렇게 나뉘었습니다. 이렇게 조직 개편된 이유가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최근 건강과 여가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고 공동체 강화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부산 시민들께서 체육이라는 키워드가 삶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산시 같은 경우는 2021년 9월에 스포츠 산업 육성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고 22년 그리고 24년 9월에는 시민 행복 회의를 통해서 스포츠가 시민들에게 얼마나 체감되는 정책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발표도 했습니다. 이러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특*광역시 처음으로 부산시가 체육국을 신설했고 체육국이 신설된 만큼 체육을 통한 행복 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Q.
그렇다면 신설된 체육국의 조직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습니까?

A.
우리 부산시 체육국 같은 경우는 3과 1 사업소로 구성됩니다. 먼저 체육정책과는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라든지 그 산업 스포츠 산업에 대한 육성 계획, 전문 체육시설 확충 등 체육 분야에 대한 총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체육과 같은 경우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느낄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활동에 대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국 체전 기획단 같은 경우는 올 10월에 있을 전국 체전과 장애인 체전에 대해 준비하는 조직입니다. 그리고 별도로 체육시설사업소는 같은 경우는 사직 주 아시아드 경기장 같은 주요한 체육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부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방금도 말씀을 해 주셨지만,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체전'과 '전국 장애인 체전', 중요할 걸로 예상이 되는데, 준비는 어떻게 돼가고 있습니까?

A.
저희 106회 전국체전 같은 경우는 부산에서 전국 체전이 열린 게 2000년 81회 전국체전입니다. 무려 25년 만에 부산에서 새롭게 열리게 됩니다. 전국체전 같은 경우는 10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아시아드 주 경기장을 비롯한 82개의 경기장에서 50종목의 경기가 이루어질 거고요.

그리고 이어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장애인 전국 체전이 부산 전역에 30종목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부산시에서는 지금 전국 체전에 맞춰서 무엇보다 중요한 선수들이 경기를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개보수와 그리고 신설 경기장에 대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 체전을 조금 더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배우 김동준 씨와 부산 펜싱을 대표하는 송세라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해서 지금 홍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전국 체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개폐회식을 위해서 연출가, 박칼린 연출가를 그 총감독으로 선임해서 지금 부산만의 특색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는 4월부터는 4천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1만 5천 명 규모의 서포터즈를 모집해서 시민들이 모두 참여해서 즐길 수 있는 전국 체전을 지금 준비 중입니다.

Q.
오는 12월에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세계 도핑 방지 기구 총회'도 굉장히 중요한 일정 중 하나인데요. 행사는 어떤 행사인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수퍼:Q. 아시아 최초 개최 '세계 도핑 방지 기구 총회' 행사 설명}
{수퍼:불법약물은 스포츠 공정성과 신뢰성 저하, 반도핑 정책에 관심 커져}
A.
아마 시민들께서도 올림픽과 같은 국제 행사에서 불법 약물을 통해서 메달이 박탈되는 사례들을 다 알고 계실 겁니다. 최근에 불법 약물로 인해서 일어나는 일들이 선수 개인뿐만 아니라 스포츠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저하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반도핑 정책에 대한 관심이 커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반도핑 정책을 총괄하는 '세계 도핑방지기구 총회'가 부산에서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이렇게 열리게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191개국 대표단과 IOC 위원 등 2천여 명의 인원이 참석하는 대형 국제행사입니다. 이러한 총회가 부산에서 열리는 가장 큰 중요한 의미가 이때까지는 이 총회가 6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데 총 다섯 번 열렸습니다. 유럽에서 네 번이 열렸고 아프리카에서 한 번이 열렸는데 아시아에서는 올해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리게 됩니다. 그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게 되는 이 반도핑 총회를 하게 되면 부산이 가지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과 마이스 도시의 위상을 전 세계적으로 알릴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Q,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게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A.
우리 부산시의 민선 8기 핵심 공약이 시민 누구나 모두 즐거운, 즐기는 생활 체육의 천국 도시를 만드는 그 공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 크게 세 가지 정도의 방향으로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제일 중요한 게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부분입니다. 시민들 생활 가까이에 테니스장이라든지 풋살장이라든지 농구장이라든지 이런 인프라를 확충해서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 생활 주변에서 이 생활체육을 즐기게 하겠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가 생활 체육의 축제화입니다. 생활체육을 동호회를 활성화하고 그리고 생활 시민 아카데미를 활성화해서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좀 더 접하게 하고 그리고 부산시 같은 올해부터는 5월부터 '생활체육의 달'로 5월을 정해서 다양한 생활체육 페스티벌을 이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시민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입니다. 생활체육을 그 일반인뿐만 아니라 장애인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시설을 만들고 시니어 특화형 생활체육시설 등을 만들면서 시민들이 손쉽게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정책을 지금 추진할 계획입니다.

Q.
끝으로 스포츠 도시 부산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이실지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지금 우리 부산시 같은 경우는 특*광역시 최초로 체육국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체육국을 바탕으로 체육 친화 도시 그리고 스포츠 도시 부산을 만들 이 역할을 우리 국이 가졌기 때문에 조금 기대감과 그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체육국이 만들어진 만큼 제일 먼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체육에 대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생활체육뿐만 아니라 엘리트 체육과 그리고 국제대회 같은 작년에 있었던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같은 국제 행사를 유치해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민들께서 가장 많이 염원하시는 사직야구장 재건축 문제가 있습니다. 이 사직 야구장 재건축을 지금 중앙 정부랑 행정 절차를 차근차근 조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저희가 발표한 대로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대한 로드맵을 잘 추진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조금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신설된 체육국의 역할,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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