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위아 공작기계 사업부 매각
주우진
입력 : 2025.03.19 17:48
조회수 :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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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가 공작기계 사업부를 3천4백억 원에 매각합니다.
현대위아는 오는 5월 31일 공작기계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위아 공작기계를 설립하고 오는 6월 30일 해당 법인의 주식 전량을 처분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인수 주체는 사모펀드 릴슨프라이빗에쿼티와 김해에 본사를 둔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스맥이 구성한 에이치엠디 컨소시엄입니다.
현대위아는 오는 5월 31일 공작기계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위아 공작기계를 설립하고 오는 6월 30일 해당 법인의 주식 전량을 처분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인수 주체는 사모펀드 릴슨프라이빗에쿼티와 김해에 본사를 둔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스맥이 구성한 에이치엠디 컨소시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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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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