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위아 공작기계 사업부 매각
주우진
입력 : 2025.03.19 17:48
조회수 : 1152
0
0
현대위아가 공작기계 사업부를 3천4백억 원에 매각합니다.
현대위아는 오는 5월 31일 공작기계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위아 공작기계를 설립하고 오는 6월 30일 해당 법인의 주식 전량을 처분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인수 주체는 사모펀드 릴슨프라이빗에쿼티와 김해에 본사를 둔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스맥이 구성한 에이치엠디 컨소시엄입니다.
현대위아는 오는 5월 31일 공작기계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위아 공작기계를 설립하고 오는 6월 30일 해당 법인의 주식 전량을 처분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인수 주체는 사모펀드 릴슨프라이빗에쿼티와 김해에 본사를 둔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스맥이 구성한 에이치엠디 컨소시엄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연일 폭염에 해충까지...타들어가는 농심2025.07.12
-
국토부, 신공항 새 매립방안 검토2025.07.12
-
부산경남 화재 잇따라 1명 사망2025.07.12
-
부산경남 온열질환자 2백명 넘어서2025.07.12
-
해수부 부산청사 결정..기대와 전망2025.07.11
-
폐업 검토 거제씨월드, 제2의 삼정더파크 되나2025.07.11
-
[현장]장구벌레 우글우글 하수관...방역작업 구슬땀2025.07.11
-
가덕신공항 설계비 600억원, 현대건설 '나몰라라'에 지역업체 피해2025.07.11
-
13년만의 3위 롯데, 반등 노리는 NC2025.07.11
-
[현장]폭염*짧은 장마에 낙동강 녹조 비상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