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박선민의 날씨>오전까지 초미세먼지 나쁨.. 한낮 포근, 큰 일교차
박선민
입력 : 2025.03.12 07:47
조회수 : 446
0
0
날은 포근하지만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고비사막과 몽골에서 불어온 황사가 유입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부산과 경남은 오늘 오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단계 보이겠습니다. 호흡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연일 예년 이맘때 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만,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내륙, 제주도는 오후 한때 약한 비가 오겠는데요. 또 수도권과 충남은 종일 공기질이 나쁘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 어제보다 높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낮 기온은 진주 17도, 합천 18도, 의령 1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경남 중부지역의 낮 기온은 창원 17도, 거제 15도, 밀양과 창녕 19도 예상됩니다.
낮 최고 기온 부산 16도, 김해와 양산 18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해상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평년 기온을 웃돌며 온화하겠고, 주말과 휴일에 비가 내리며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항공편 이용에 불편은 없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연일 예년 이맘때 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만,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내륙, 제주도는 오후 한때 약한 비가 오겠는데요. 또 수도권과 충남은 종일 공기질이 나쁘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 어제보다 높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낮 기온은 진주 17도, 합천 18도, 의령 1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경남 중부지역의 낮 기온은 창원 17도, 거제 15도, 밀양과 창녕 19도 예상됩니다.
낮 최고 기온 부산 16도, 김해와 양산 18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해상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평년 기온을 웃돌며 온화하겠고, 주말과 휴일에 비가 내리며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항공편 이용에 불편은 없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박선민 리포터
qus9997@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원전 해체 첫 입찰 1순위 두산에너빌리티 선정2025.09.17
-
영화의 바다 BIFF 30돌...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2025.09.17
-
해운대 그린시티 등 노후계획도시 후보지 가봤더니2025.09.17
-
산업은행 이전도 동남권 투자은행 설립도 무산2025.09.17
-
외래종 거북이, 도심 연못 점령... 생태계 교란 심각2025.09.16
-
이번엔 불가사리... 한숨만 나오는 바다 '조업 포기 고민'2025.09.16
-
예견된 오수 유출... 도시공사 '수요예측 실패'2025.09.16
-
시내버스 운전사 '생체 인식 음주측정' 첫 도입2025.09.16
-
20대 남성 대낮 도심 흉기들고 활보...'개인방송 촬영'주장2025.09.15
-
[단독]유명 리조트 생활하수가 바다로... 오수량 예측 실패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