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전진단 E 등급 부전도서관, 보수보강 뒤 재개관
김민욱
입력 : 2025.02.24 18:00
조회수 :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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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안전진단 결과 E 등급으로 운영이 중단된 부산 최초 공립도서관인 부전도서관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가 진행됩니다.
부산시 등에 따르면 안전진단 뒤 지난 2022년부터 휴관에 들어간 부전도서관은 설계용역비 2억 3천만원을 투입해 내진 보강 공사를 한 뒤 오는 2026년 재개관할 계획입니다.
2011년 민간 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다 제동이 걸렸던 만큼 부산시는 공공 개발로 2030년 완공할 계획이지만 보강공사에 예산이 드는 만큼 중복 예산 논란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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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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