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장장 포화 심각'..부산 영락공원 가동 확대
황보람
입력 : 2025.01.20 20:53
조회수 :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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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흡기 감염병 확산으로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4,5일장과 원정 화장 증가 등 화장장이 심각한 포화 상태를 겪고 있단 KNN의 보도와 관련해, 부산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영락공원의 화장로 가동 횟수를 지난 18일부터 12차례로 늘린데 이어 오는 21일부터는 13차례까지 늘려 하루 90건 넘는 화장 건 수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영락공원의 화장로 가동 횟수를 지난 18일부터 12차례로 늘린데 이어 오는 21일부터는 13차례까지 늘려 하루 90건 넘는 화장 건 수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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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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