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명태균 휴대폰 파일 15만여개 복구, 홍준표 "복당 부탁"
박명선
입력 : 2024.12.20 07:47
조회수 :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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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이 명태균 씨 휴대전화에서 통화 녹취 파일과 메시지 등을 조사하는 가운데 명씨측은 어제(19) 홍준표 대구시장이 2021년 명 씨를 통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에게 복당을 부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준표 대구시장은 복당은 전당대회 경선에 참여했던 당 대표 후보들이 만장일치로 복당 찬성을 해 신청했다며 명 씨와 명 씨 변호인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준표 대구시장은 복당은 전당대회 경선에 참여했던 당 대표 후보들이 만장일치로 복당 찬성을 해 신청했다며 명 씨와 명 씨 변호인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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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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