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시 개장 명동 마리나 사용 신청 저조
주우진
입력 : 2024.12.09 07:43
조회수 :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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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임시 개장을 앞둔 진해 명동 마리나 해양계류시설의 사용자를 모집했지만 호응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4일까지 사용자 모집을 실시한 결과 해양 140선석 가운데 87선석, 육상 50선석 가운데 9선석의 사용신청이 들어와 전체의 절반 정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명동 마리나는 전체 면적 11만2천139제곱미터 규모의 도내 최대 규모 마리나 시설로, 창원시는 오는 9일부터 사용자를 상시 모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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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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