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창원시 도심 6곳에 빛의 거리 조성
주우진
입력 : 2024.12.03 18:35
조회수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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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내년 3월까지 상남동 분수광장과 용호동 문화의 거리, 오동동 문화의 광장 등 도심 6곳에서 야간 경관을 선보입니다.
창원시는 6곳의 광장과 거리에 독특한 조명을 설치해 야간 거리를 빛으로 물들일 계획이며, 야간 경관 조성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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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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