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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새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 영입
조진욱
입력 : 2024.12.01 19:41
조회수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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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미국 시카고 컵스 유망주 출신인 우완 라일리 톰슨를 총액 90만 달러에 영입했습니다.
지난 2018년 컵스에 입단한 라일리는 159KM의 빠른 공이 강점으로 탈삼진 능력이 우수하단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NC는 앞서 올시즌 홈런왕인 멧 데이비슨과 1+1 재계약까지 마친 가운데, 남은 카일 하트 선수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원하고 있어 협상은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지난 2018년 컵스에 입단한 라일리는 159KM의 빠른 공이 강점으로 탈삼진 능력이 우수하단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NC는 앞서 올시즌 홈런왕인 멧 데이비슨과 1+1 재계약까지 마친 가운데, 남은 카일 하트 선수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원하고 있어 협상은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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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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