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리1호기 해체 승인 내년 상반기로 연기
정기형
입력 : 2024.09.26 18:26
조회수 :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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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이뤄질 고리원전 1호기의 해체 승인이 올해 안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내년으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원전안전위원회의 해체계획서 승인 심사가 늦어지자, 한국수력원자력은 해체 승인 목표를 내년 상반기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리1호기는 1978년 4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원자력발전소로 현재 영구 정지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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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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