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우로 경남 교육기관 12 곳 피해, 정상수업
최한솔
입력 : 2024.09.23 17:55
조회수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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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경남도 12 곳의 교육기관에 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1일 진해 자은초등학교 운동장과 급식소가 침수됐고, 진해 냉천중학교복도에 흙탕물이 유입되는 등 창원과 김해 그리고 거제지역의 교육기관 12 곳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주말 동안 빠른 복구작업 덕에 피해 학교 모두 정상수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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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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