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덕신공항 부지 공사 네 번째 유찰
김민욱
입력 : 2024.09.06 10:24
조회수 :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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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5천억원 규모의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네 번째 입찰에서도 현대건설 컨소시엄 한 곳만 응찰하면서 유찰됐습니다.
국토부는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재공고 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만 단독으로 사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가덕신공항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보고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빠른시일내 사업 추진 방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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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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