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가덕신공항 부지 공사 네 번째 유찰

김민욱 입력 : 2024.09.06 10:24
조회수 : 318

10조 5천억원 규모의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네 번째 입찰에서도 현대건설 컨소시엄 한 곳만 응찰하면서 유찰됐습니다.

국토부는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재공고 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만 단독으로 사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가덕신공항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보고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빠른시일내 사업 추진 방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