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덕신공항 부지 공사 네 번째 유찰
김민욱
입력 : 2024.09.06 10:24
조회수 : 396
0
0
10조 5천억원 규모의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네 번째 입찰에서도 현대건설 컨소시엄 한 곳만 응찰하면서 유찰됐습니다.
국토부는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재공고 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만 단독으로 사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가덕신공항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보고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빠른시일내 사업 추진 방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민욱 기자
uk@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가덕신공항건설, 공기만 늘리고 절차는 그대로?2025.12.16
-
[단독] 산불 비상인데....고가 예찰드론은 있어도 못 날려2025.12.16
-
[단독] 국가자격증 시험 자격 준다더니...학생들 날벼락2025.12.16
-
해동용궁사에 국유지 넘긴 캠코 파장2025.12.16
-
[단독] KAI 'AI 파일럿' 개발 첫 공개2025.12.16
-
동부산권에서 서울가기 편해졌다...'아쉽다' 목소리도2025.12.15
-
재생에너지 전환 기조 속 경남도 ‘SMR 육성’ 승부수2025.12.15
-
전재수 빈자리 메울 후임 장관은 누구? 인선 관심2025.12.15
-
소비자는 모르는 '속사정'..."배달통 열어봤더니"2025.12.15
-
안전 사각지대 놓인 10대...보호장치 마련 시급2025.12.1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