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현직 교사, 100여 차례 여성 불법촬영
최한솔
입력 : 2024.08.08 20:34
조회수 : 3389
0
0
<앵커>
한 중학교 교사가 백여 차례 넘게 여성들을 불법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교사들의 불법 촬영 사건이 이어지고 있지만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등은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기자>
대구시 동성로 일대입니다.
지난해 6월, 이곳에 있는 한 대형서점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여성 손님을 불법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매장 바구니에 휴대전화를 넣어 여성을 촬영한 것입니다.
확인 결과 A씨는 경남 창녕의 한 중학교 현직 교사였습니다.
A씨의 휴대전화에서는 이같은 불법 촬영물이 125건이나 확인됐습니다.
2019년부터 4년여 동안 백여 차례 넘게 상습적으로 불법촬영을 해온 것입니다.
검찰은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충수/경남교사노동조합 위원장/"믿기지는 않지만 이게 사실인 이상은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고 교직에서 배제라는 가장 무겁고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뼈를 깎는 각오로 우리 선생님들께서 반면교사 삼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2021년에는 창녕의 한 중학교와 김해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자 화장실을 불법촬영한 교사가 법정 구속되는 등 경남교육계에서는 불미스런 사건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경남도교육청은 재판 결과와 별개로 A 씨에 대해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한 중학교 교사가 백여 차례 넘게 여성들을 불법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교사들의 불법 촬영 사건이 이어지고 있지만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등은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기자>
대구시 동성로 일대입니다.
지난해 6월, 이곳에 있는 한 대형서점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여성 손님을 불법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매장 바구니에 휴대전화를 넣어 여성을 촬영한 것입니다.
확인 결과 A씨는 경남 창녕의 한 중학교 현직 교사였습니다.
A씨의 휴대전화에서는 이같은 불법 촬영물이 125건이나 확인됐습니다.
2019년부터 4년여 동안 백여 차례 넘게 상습적으로 불법촬영을 해온 것입니다.
검찰은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충수/경남교사노동조합 위원장/"믿기지는 않지만 이게 사실인 이상은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고 교직에서 배제라는 가장 무겁고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뼈를 깎는 각오로 우리 선생님들께서 반면교사 삼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2021년에는 창녕의 한 중학교와 김해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자 화장실을 불법촬영한 교사가 법정 구속되는 등 경남교육계에서는 불미스런 사건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경남도교육청은 재판 결과와 별개로 A 씨에 대해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한솔 기자
cho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북항 돔구장 TF 출범…정부 공모 총력2026.07.10
-
'정이한 자작극' 경찰 선거개입 논란 확산2026.07.10
-
문어 풍년에도 역대급 고수온 비상2026.07.10
-
<인구기획1> 전국 1위 출산율 증가세, 원인 알고 보니...2026.07.09
-
[현장]주거지 앞 아파트 공사에 주민 생존권 위협2026.07.09
-
신선과 아찔 사이...업무보고 생중계의 '명암'2026.07.09
-
여의도와 비교되는 문현금융단지2026.07.09
-
'테러 자작극' 혐의 정이한 공모 정황 확보2026.07.09
-
남부 해양수도권 완성...핵심은 '북극항로'2026.07.08
-
[앵커리포트] 식수권 확보는 '안보'문제...대통령이 나서야한다2026.07.0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