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365] 과민성대장증후군
노경민
입력 : 2024.08.07 10:26
조회수 : 1238
0
0
<앵커>
스트레스를 받거나 중요한 일을 앞뒀을 때 아랫배에서 신호가 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인데요.
문제는 유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제대로 구분해서 치료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 건강365에서 살펴봅니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또는 시험 도중에 아랫배가 살살 아파온 경험 있으신가요?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지만 수시로 이런 복통을 느낀다면, 의심해 볼 병이 있습니다.
(전승민 명지내과 원장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 대한내과학회지도전문의 )
{ 첫째는 6개월 전부터 발생해야 된다, 즉 오래 전부터 시작돼야 된다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지난 3개월 동안 주 1회 이상의 반복적인 복통이 발생해야 됩니다.
즉 빈번하게 복통이 있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세 번째는 배변과 관련된 복통입니다. 즉 복통이 있다가 배변을 하게 되면 복통이 완화되거나 없어져야 합니다. }
이 질환은 긴장도와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사람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10대 수험생부터 2,30대 직장인 같은 젊은 층에서 흔한데요.
여성 환자가 두 배 정도 더 많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감별해야 될 질환으로는 먼저 염증성 장 질환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일 텐데요.
이러한 질환들도 복통과 함께 설사를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대장 내시경을 통해 기질적 질환이 있는지를 감별해야 되겠습니다.
두 번째는 복통 없이 단순히 설사나 변비만 있는 기능성 설사, 기능성 변비 등과도 감별이 필요하겠습니다. }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대장 내시경 검사나 대장 염증 마커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식습관 관리로 증상을 덜 수 있지만, 조금만 관리에 소홀하면 만성화될 수 있어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세 가지 타입으로 나누게 되는데요.
먼저 설사 우세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그리고 변비 우세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 혼합형 과민성 대장증후군로 나눌 수 있고 이에 따라서 약물 치료가 달라지게 됩니다.
설사 우세형인 경우는 지사제 같은 걸 같이 사용할 수가 있고요.
변비형 과민성 대장증후군인 경우에는 변비약을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환자의 심리적인 상태, 즉 스트레스나 긴장 상태에 따라서 악화되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약제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염 진단을 받았다면 맵고 짜고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가능한 식단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대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기록해뒀다가 적은 양을 자주 먹는 식습관을 기르는 게 도움이 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중요한 일을 앞뒀을 때 아랫배에서 신호가 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인데요.
문제는 유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제대로 구분해서 치료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 건강365에서 살펴봅니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또는 시험 도중에 아랫배가 살살 아파온 경험 있으신가요?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지만 수시로 이런 복통을 느낀다면, 의심해 볼 병이 있습니다.
(전승민 명지내과 원장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 대한내과학회지도전문의 )
{ 첫째는 6개월 전부터 발생해야 된다, 즉 오래 전부터 시작돼야 된다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지난 3개월 동안 주 1회 이상의 반복적인 복통이 발생해야 됩니다.
즉 빈번하게 복통이 있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세 번째는 배변과 관련된 복통입니다. 즉 복통이 있다가 배변을 하게 되면 복통이 완화되거나 없어져야 합니다. }
이 질환은 긴장도와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사람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10대 수험생부터 2,30대 직장인 같은 젊은 층에서 흔한데요.
여성 환자가 두 배 정도 더 많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감별해야 될 질환으로는 먼저 염증성 장 질환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일 텐데요.
이러한 질환들도 복통과 함께 설사를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대장 내시경을 통해 기질적 질환이 있는지를 감별해야 되겠습니다.
두 번째는 복통 없이 단순히 설사나 변비만 있는 기능성 설사, 기능성 변비 등과도 감별이 필요하겠습니다. }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대장 내시경 검사나 대장 염증 마커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식습관 관리로 증상을 덜 수 있지만, 조금만 관리에 소홀하면 만성화될 수 있어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세 가지 타입으로 나누게 되는데요.
먼저 설사 우세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그리고 변비 우세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 혼합형 과민성 대장증후군로 나눌 수 있고 이에 따라서 약물 치료가 달라지게 됩니다.
설사 우세형인 경우는 지사제 같은 걸 같이 사용할 수가 있고요.
변비형 과민성 대장증후군인 경우에는 변비약을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환자의 심리적인 상태, 즉 스트레스나 긴장 상태에 따라서 악화되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약제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염 진단을 받았다면 맵고 짜고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가능한 식단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대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기록해뒀다가 적은 양을 자주 먹는 식습관을 기르는 게 도움이 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노경민 PD
kkoing@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6.3 지방선거]-이 시각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2026.06.03
-
최대 격전지 북구갑...의혹 제기에 난타전 '시끌'2026.06.02
-
지방선거 D-1...자정까지 총력 유세전2026.06.02
-
'메이드 인 부산' 폴스타4...기회와 과제는?2026.06.02
-
시공사·시행사 갈등에 지역 업체들만 파산 위기2026.06.02
-
6.3 지방선거 D-1, 투표는 이렇게 하세요2026.06.02
-
지역 반도체 대표기업 '리노공업' 노동쟁의 조정 신청2026.06.01
-
올해 수박 "달고 저렴해요" 56kg 초대형도2026.06.01
-
딥페이크 영상 논란...경남도지사 선거 막판 쟁점2026.06.01
-
착륙 기다리며 무한 대기...항공사 "기름값도 비싼데"2026.06.0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