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부산 감천항 급유배관 불...20분만에 불길 잡아
최혁규
입력 : 2024.07.10 20:53
조회수 : 930
0
0
오늘(10) 오후 1시쯤 부산 구평동 감천항에서 선박 급유를 위해 설치된 급유 배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배관은 유류탱크와 200미터 떨어져 있었으며, 소방당국은 20여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배관은 유류탱크와 200미터 떨어져 있었으며, 소방당국은 20여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혁규 기자
chg@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퐁피두 분관 유치 찬반 재점화2025.07.15
-
학생 스마트 단말기 돈 먹는 하마 되나2025.07.15
-
'효과 톡톡' 역대급 용병 전성시대2025.07.15
-
삼계탕 2만원 시대, 소비풍속도도 변화2025.07.15
-
고급차 수리하러 갔다가 봉변...센터 대응에 분개2025.07.15
-
[현장]더 일찍 뜨거워진 바다, 양식장은 비상대기2025.07.14
-
이번엔 '대량 침수'..본격 장마에 우려 커지는 사상하단선2025.07.14
-
왜 부산에만 참변 이어지나?..또 다시 불거진 스프링클러2025.07.14
-
K-방산 전천후 타격 능력 입증, 개발 착착2025.07.14
-
부산,경남 200mm 집중호우..130여건 피해 접수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