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부산 감천항 급유배관 불...20분만에 불길 잡아
최혁규
입력 : 2024.07.10 20:53
조회수 : 746
0
0
오늘(10) 오후 1시쯤 부산 구평동 감천항에서 선박 급유를 위해 설치된 급유 배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배관은 유류탱크와 200미터 떨어져 있었으며, 소방당국은 20여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배관은 유류탱크와 200미터 떨어져 있었으며, 소방당국은 20여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혁규 기자
chg@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산청 산불 진화 이틀째... 2명 숨지고 2명 실종2025.03.22
-
건조한 날씨 속 곳곳에서 산불, 주의점은?2025.03.22
-
부산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투표 용지 인쇄 전 결론2025.03.22
-
부산공동어시장 신임 대표 4명 후보 등록2025.03.22
-
부산역 침하 우려에도 철도공단은 부실점검?2025.03.21
-
영도-중구-동구-남구 잇는 도시철도 '부산항선' 발표2025.03.21
-
4번의 암도 극복, 최선의 치료는 '조기검진'2025.03.21
-
크루즈선에 콘서트까지, 확 바뀐 진해군항제2025.03.21
-
<산불 기획1>산불 키우는 숲 가꾸기, 올해도 수백억 원 집행2025.03.19
-
[단독]가덕도 경제자유구역, 입주 희망 기업이 없다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