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부산 감천항 급유배관 불...20분만에 불길 잡아
최혁규
입력 : 2024.07.10 20:53
조회수 :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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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 오후 1시쯤 부산 구평동 감천항에서 선박 급유를 위해 설치된 급유 배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배관은 유류탱크와 200미터 떨어져 있었으며, 소방당국은 20여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배관은 유류탱크와 200미터 떨어져 있었으며, 소방당국은 20여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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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규 기자
ch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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