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순규 창원시의원, 마산국화축제 명칭 변경 반대
길재섭
입력 : 2024.07.04 07:49
조회수 : 174
0
0
문순규 창원시의원이 성명서를 내고 마산국화축제의 명칭 변경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순규 시의원은 3*15 의거 당시 마산시민을 폄훼한 이은상의 친독재 행적을 덮을 수 없고 축제 명칭 변경은 3*15 정신을 훼손하는 폭거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시의회는 7월에 명칭 변경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문순규 시의원은 3*15 의거 당시 마산시민을 폄훼한 이은상의 친독재 행적을 덮을 수 없고 축제 명칭 변경은 3*15 정신을 훼손하는 폭거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시의회는 7월에 명칭 변경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길재섭 기자
jskil@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무면허 운전자 구속, 다음달부터 술타기도 단속2025.05.20
-
하동 쌀 일본 첫 수출, 일석이조2025.05.20
-
돈사 화재에 실습나간 학생 안타까운 죽음2025.05.20
-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공약 '뜨거운 감자'로2025.05.20
-
국토부, 가덕도신공항 적기개항 포기 수순?2025.05.20
-
[주간시정]-대선 공약에 부산 현안 반영은 '미흡'... 북항 야구장 건립은 '아이디어 수준'2025.05.20
-
반도체산업 발전 공약, PK는 '그림의 떡'2025.05.19
-
중소기업 기준 조정 지역경제계 영향은2025.05.19
-
세금으로 먹이지원 시작...삼정더파크 불확실한 미래2025.05.19
-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공연 '라 스칼라'와 함께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