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튀르키예 '히타이트 유물' 김해 온다
김동환
입력 : 2024.05.17 07:45
조회수 :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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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철기문명인 히타이트 유산을 김해에서 만나는 특별전시회가 오는 10월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김해시와 튀르키예 초룸시 등은 오늘(16) 김해시청에서 히타이트 유물 전시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김해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과 튀르키예의 문화교류를 한층 더 긴밀하게 하고 김해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해시와 튀르키예 초룸시 등은 오늘(16) 김해시청에서 히타이트 유물 전시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김해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과 튀르키예의 문화교류를 한층 더 긴밀하게 하고 김해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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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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