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산시, 영도구 행복주택 건설사업 취소
김민욱
입력 : 2024.03.29 17:15
조회수 :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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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증가 등을 이유로 시세의 80% 수준으로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되는 부산 소규모 행복주택 사업이 무산됐습니다.
부산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되던 영도구 봉산마을 행복주택 건설사업의 사업계획승인을 취소했으며 해당 부지는 주차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도시공사는 2021년에는 10세대 규모 행복주택 건설에 14억원이 들어 갈 것으로 예측했지만 3년 사이 공사비가 최소 21억원으로 급증하고 행복 주택 공실도 많아 사업성이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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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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