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개인 국채 투자 길 쉬워진다
윤혜림
입력 : 2024.03.17 17:41
조회수 :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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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채권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 많을텐데요,
기존에는 접근하기 힘들었던 개인 국채 투자 길이 손쉽게 열리면서 올해부터 채권시장이 더욱 활성화할 전망입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개인투자용 국채 투자가 올해 6월부터 가능해집니다.
매입자격을 개인으로 한정하는 저축성 국채인데, 판매대행기관을 통해 누구나 청약과 구매가 가능해집니다.
최소 매입단위는 10만원, 연간 매입한도는 1인당 1억원으로 10년물과 20년물로 만기보유할 경우 가산금리에 연복리, 이자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채권, 특히 국채 투자로 관심이 쏠리는데 채권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김진우 부산대 경영학과 교수/"개인들이 간접투자가 아니라 직접 투자 형태로 국채 시장에 접근할 수 잇다면 굉장히 좋은, 새로운 투자처가 되겠죠."}
국내 투자자 뿐 아니라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국채 투자도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국제예탁결제기구 국채통합계좌도 오는 6월 개설되는데, 외국인 투자자는 한국예탁결제원에 개설되는 계좌를 이용해 한국 국채를 간편하게 사고 팔 수 있게 됩니다.
또 미국 시장 결제주기가 오는 5월부터 기존 2일에서 1일로 단축되면서 서학개미들의 자금 유동화도 빨라질 전망입니다.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올해 개인 투자용 국채 사무처리 기관 업무와 미국시장 결제주기 단축에 철저히 대응해 서비스 운용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 외에도 조각투자 상품의 신종증권화와 주주총회 전과정 디지털화에 따른 업무 시스템등도 올해 구축할 예정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요즘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채권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 많을텐데요,
기존에는 접근하기 힘들었던 개인 국채 투자 길이 손쉽게 열리면서 올해부터 채권시장이 더욱 활성화할 전망입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개인투자용 국채 투자가 올해 6월부터 가능해집니다.
매입자격을 개인으로 한정하는 저축성 국채인데, 판매대행기관을 통해 누구나 청약과 구매가 가능해집니다.
최소 매입단위는 10만원, 연간 매입한도는 1인당 1억원으로 10년물과 20년물로 만기보유할 경우 가산금리에 연복리, 이자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채권, 특히 국채 투자로 관심이 쏠리는데 채권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김진우 부산대 경영학과 교수/"개인들이 간접투자가 아니라 직접 투자 형태로 국채 시장에 접근할 수 잇다면 굉장히 좋은, 새로운 투자처가 되겠죠."}
국내 투자자 뿐 아니라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국채 투자도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국제예탁결제기구 국채통합계좌도 오는 6월 개설되는데, 외국인 투자자는 한국예탁결제원에 개설되는 계좌를 이용해 한국 국채를 간편하게 사고 팔 수 있게 됩니다.
또 미국 시장 결제주기가 오는 5월부터 기존 2일에서 1일로 단축되면서 서학개미들의 자금 유동화도 빨라질 전망입니다.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올해 개인 투자용 국채 사무처리 기관 업무와 미국시장 결제주기 단축에 철저히 대응해 서비스 운용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 외에도 조각투자 상품의 신종증권화와 주주총회 전과정 디지털화에 따른 업무 시스템등도 올해 구축할 예정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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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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