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타트업기획> 화려한 커스텀 신발, 예술품으로 재탄생
박명선
입력 : 2023.12.22 20:51
조회수 :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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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의 한 스타트업 기업이 '신발산업 메카 부산'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20~30대 젊은 신발 커스텀 작가들이 지역의 신발제조공장을 활용해 새로운 브랜드를 탄생시키고 작품 전시회까지 펼치고 있는데요.
렛츠고 스타트업, 오늘은 스타트업 '홀라웨이브'를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970~1980년대 신발산업의 메카였던 부산!
하지만 인건비 등 각종 여파로 경쟁력이 뚝 떨어지면서 위기에 직면했고 지역의 신발 공장들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신발산업의 부활을 위해 지역의 커스텀 신발 작가가 스타트업을 만들고, 올해 9월
새로운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커스텀 신발이란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가미해 만는 신발로, 기존의 대량 생산 방식과 달리 차별화된 나만의 신발이 제작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김병희/홀라웨이브 대표/"부산에 사라져가는 공장들과 협업해서 젊은 작가들이 만든 디자인을 오래된 신발 공장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감각의 신발, 스니커즈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 신발을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만들면서 지역에서 다양한 전시회도 펼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 소속된 커스텀 신발 작가 10여명이 청바지 등 의류쓰레기, KF94 마스크, 장바구니 등을 재활용해 신발을 만들기도 합니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수제화입니다.
{김병희/홀라웨이브 대표/"세상에 하나뿐인 신발을 만들면서 사람들에게 신발도 작품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신발을) 만드는 행위에 스토리가 담긴다면 작품으로 인정받을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지금도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지역의 신발 공장 등을 활용해 작품을 전시하면서,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전통 제조 산업에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접목되면서 지역 신발산업이 재도약 할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지역의 한 스타트업 기업이 '신발산업 메카 부산'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20~30대 젊은 신발 커스텀 작가들이 지역의 신발제조공장을 활용해 새로운 브랜드를 탄생시키고 작품 전시회까지 펼치고 있는데요.
렛츠고 스타트업, 오늘은 스타트업 '홀라웨이브'를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970~1980년대 신발산업의 메카였던 부산!
하지만 인건비 등 각종 여파로 경쟁력이 뚝 떨어지면서 위기에 직면했고 지역의 신발 공장들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신발산업의 부활을 위해 지역의 커스텀 신발 작가가 스타트업을 만들고, 올해 9월
새로운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커스텀 신발이란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가미해 만는 신발로, 기존의 대량 생산 방식과 달리 차별화된 나만의 신발이 제작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김병희/홀라웨이브 대표/"부산에 사라져가는 공장들과 협업해서 젊은 작가들이 만든 디자인을 오래된 신발 공장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감각의 신발, 스니커즈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 신발을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만들면서 지역에서 다양한 전시회도 펼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 소속된 커스텀 신발 작가 10여명이 청바지 등 의류쓰레기, KF94 마스크, 장바구니 등을 재활용해 신발을 만들기도 합니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수제화입니다.
{김병희/홀라웨이브 대표/"세상에 하나뿐인 신발을 만들면서 사람들에게 신발도 작품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신발을) 만드는 행위에 스토리가 담긴다면 작품으로 인정받을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지금도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지역의 신발 공장 등을 활용해 작품을 전시하면서,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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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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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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