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창원 여자야구 창미야, 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우승
길재섭
입력 : 2023.11.20 18:45
조회수 : 536
0
0
창원시여자야구단 '창미야'가 제1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마구마구 전국여자야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창미야는 지난 19일 열린 결승전에서 서울 팀 후라를 맞아 19대 6으로 대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창미야는 올해 4월 선덕여왕배와 9월 익산시장기 우승에 이어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창미야는 지난 19일 열린 결승전에서 서울 팀 후라를 맞아 19대 6으로 대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창미야는 올해 4월 선덕여왕배와 9월 익산시장기 우승에 이어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길재섭 기자
jskil@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영화의 바다 BIFF 30돌...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2025.09.17
-
전국체전 D-30일, 자원봉사자 6천 명 '열기 후끈'2025.09.17
-
산업은행 이전도 동남권 투자은행 설립도 무산2025.09.17
-
원전 해체 첫 입찰 1순위 두산에너빌리티 선정2025.09.17
-
외래종 거북이, 도심 연못 점령... 생태계 교란 심각2025.09.16
-
이번엔 불가사리... 한숨만 나오는 바다 '조업 포기 고민'2025.09.16
-
예견된 오수 유출... 도시공사 '수요예측 실패'2025.09.16
-
시내버스 운전사 '생체 인식 음주측정' 첫 도입2025.09.16
-
20대 남성 대낮 도심 흉기들고 활보...'개인방송 촬영'주장2025.09.15
-
[단독]유명 리조트 생활하수가 바다로... 오수량 예측 실패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