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인물포커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조다영
입력 : 2023.11.16 08:53
조회수 :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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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2023'이 오늘부터 나흘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돌아온 만큼 주요 게임사들의 다양한 신작을 대거 만나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고 있는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Q.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참여를 하시고 또 게임산업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계신데, 제일 먼저 올해 지스타 전시 규모와 게임 등 내용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올해 지스타는 양적으로도 최대 대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간 코로나 때 대외 이벤트가 축소된 경향이 있는데 2019년도가 그전에는 지스타 최대 규모였는데요, 올해가 3,300부스 1천여 개 업체가 참석, 40개국 나라에서 온다는 면에서 양적으로도 가장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고요,
질적으로도 매우 다양한 게임들이 출품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로서도 '레전드 오브 이미르'라는 MMORPG 장르뿐만 아니라 '판타스틱4 베이스볼'이라는 야구 게임도 선보이는 등 굉장히 다양한 게임 콘텐츠가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여러 사업체들이 같이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 파티도 마련돼 있고, 또 지콘(G-CON)이라는 게임의 거장들이 와서 게임 개발과 관련된 컨퍼런스도 준비돼 있고, 또 청하와 같은 유명한 가수가 하는 콘서트, 그리고 토요일 밤에는 해운대에서 하는 불꽃놀이와 드론쇼도 준비되어 있는 등 굉장히 많은 콘텐츠들을 부산시민들이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Q.
게임뿐 아니라 복합적인 콘텐츠 기간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A.
맞습니다.
Q.
올해 지스타는 작년과 달라진 점이나 특별히 주목할 만한 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A.
일단 규모 면에서 굉장히 커졌다는 면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할 수 있고요, 두 번째는 장르가 예전에는 MMORP(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에 좀 더 편중된 면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굉장히 많은 장르들, 아까 말씀드렸던 야구 게임뿐만이 아니라 서브컬처 등 굉장히 다양한 장르들에 출품되었다는 게 굉장히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블록체인이나 P2E열풍 등으로 게임 산업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고 또 국내 게임 산업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한데, 지스타 위상에도 변화를 체감하십니까?
A.
네, 맞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출품하는 나라 숫자도 늘었고, 또 출품하는 게임 숫자나 참여하는 개발자 숫자도 늘어난 걸로 봐서는 지스타의 위상이 점점 높아가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십분 활용하기 위해서 저희가 위믹스플레이 네트워크 파티라는 네트워크 파티를 열어서 게임업계와 다른 업계가 교류할 수 있는 장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Q.
이번에는 지스타 2023을 위한 불꽃쇼, 드론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고 들었거든요. 소개를 좀 해주시죠.
A.
맞습니다. 해운대에서 토요일 밤에 불꽃쇼와 드론쇼를 하려고 하고 있고요,
불꽃쇼는 굉장히 밤을 휘황찬란하게 하면서 멋있는 광경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특히 드론쇼 같은 경우는 총 800개의 드론이 여러 가지 연출 보여드릴 텐데요, 800개 드론이면 지금까지는 기네스북 신기록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지스타 자체에 대한 홍보도 하고 또 위메이드가 준비하고 있는 게임들에 대한 영상뿐만이 아니라 부산이라는 도시가 엑스포를 앞두고 있는데 그런 데 얼마나 적합한 도시인지를 전 세계인들이 볼 수 있는 멋진 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이번 드론쇼 테마까지 소개를 간단히 해 주셨고요, 게임 산업과 관련해서 블록체인 규제 자유특구로서 우리 부산의 준비나 진행 상황, 발전 상황에 대해서는 현재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A.
아직은 다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지금 뭔가 성과가 있다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부산만의 상황이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도시가 다 초기 상황이기 때문에 부산 입장에서는 늦지 않게 시작을 했다고 생각하고, 또 지금 부산시가 디지털 가상자산거래소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것들을 추진을 하고 있거든요.
저는 이 추진이 동력을 갖고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전 세계 블록체인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이번 지스타도 그 발전의 한 축이 될 거고요. 마지막으로 부산이 세계적인 게임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과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A.
아 저는 지금까지 되게 잘해왔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지금 지스타도 지금 10년 넘게 부산에서 개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서도 부산이 특구로 지정되는 등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이러한 동력들이 뭔가 다른 이유 때문에 상실되지 않고 계획대로 착착착 진행되도록 한다면 앞서 말씀드린 대로 부산이 세계 게임의 중심, 세계 블록체인 게임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지스타도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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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다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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