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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양수도권' 구심점 될 해양수도권 연합 출범

최한솔 입력 : 2026.05.07 20:03
조회수 : 210
<앵커>
해양수산부에 이어 HMM을 비롯한 대형 해운사 이전으로 부산경남을 중심으로 한 해양수도권 구축이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서서 인재양성과 취업까지, 지속가능한 해양수도권을 만들기위한 해양수도권연합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저희 KNN은 해양수도권연합을 주도하며 일극주의 타파와 균형발전에 앞장설 예정인데요,출범식 현장을 최한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부산경남이 대한민국의 해양수도로 자리매김하는 상징적 사건이었습니다.

{"부산과 동남권 발전이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열쇠라는 자세로 범정부적 역량을 총집중할 것입니다."}

세계 8위이자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도 부산 이전을 확정지었습니다.

{황종우/해양수산부 장관/"해양수도 부산 건설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상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입니다.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지역이 염원해온 해양수도권 시대가 현실이 되고 있는 겁니다.

해양수도권은 지역의 근간인 해양수산업의 발전 뿐 아니라 망국적인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해양수도권을 이끌어나갈 통합거버넌스 해양수도권연합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KNN을 중심으로 부산상공회의소, 지역 의 해운 항만, 수산업의 핵심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극을 넘어, 상생의 바다로'를 외쳤습니다.

{강병중/해양수도권연합 명예위원장/항만*물류*해양과학기술*해양관광이 집적된 남부권은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는 핵심 축이자 미래성장의 거점입니다.}

해양수도권연합은 부산경남 등 동남권과 전남을 잇는 남부권 해양*수산벨트를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북극항로를 축으로 동남권을 이른바 블루이코노미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담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재양성과 청년 취업까지, 지속가능한 해양수도권을 만드는 방안도 함께 모색해나갈 예정입니다.

{김인현/고려대학교 명예교수/"독자적인 입법*사법*행정 기능을 갖춰야 된다라고 봅니다. 고교, 대학, 대학원의 유기적 거점이 육성돼야 되고 경영, 법학, 의학 등 해양특화 전문인력 양성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됩니다."}

해양수도권연합은 또 개별지자체를 넘어, 남해안권 지자체들의 통합된 해양경쟁력을 키워나간다는 계획으로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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