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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산경남 공공기관 '저금리 초과대출' 대거 적발

윤혜림 입력 : 2023.08.02 20:53
조회수 : 1419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 복리후생 제도 운용 현황을 점검한 결과, 부산경남 공공기관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기술보증기금은 대출한도를 초과해 주택자금을 빌려줬고,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시중금리보다 낮게 생활안정자금을 빌려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내 대출 6개 항목을 모두 위반한 기관은 기술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LH로, 특히 LH는 전체 복리 후생 분야에서 12건 지적으로 위반건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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