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남형 다문화예비학교 설립 검토 필요"
김건형
입력 : 2023.07.20 08:57
조회수 :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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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남도내 다문화아동청소년이 크게 늘면서 다문화예비학교 설립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남도의회 박병영 교육위원장은 오늘(19) 김해의 한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다문화 청소년 교육 현장 등을 찾아 공교육 진입 전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 등을 점검했습니다.
한편 김해는 최근 6년간 19세 이하 등록외국인이 30% 가까이 급증하면서 다문화교육특구로 지정돼 있습니다.
경남도의회 박병영 교육위원장은 오늘(19) 김해의 한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다문화 청소년 교육 현장 등을 찾아 공교육 진입 전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 등을 점검했습니다.
한편 김해는 최근 6년간 19세 이하 등록외국인이 30% 가까이 급증하면서 다문화교육특구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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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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