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해안 관광 활성화 과제는
김동환
입력 : 2023.07.05 08:30
조회수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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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경남, 전남 지자체가 남해안 관광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함께 그리고 있습니다.
관광 업계의 전문가들 역시 남해안 관광의 미래를 위해 지역을 넘어선 협업을 이어갈 것을 조언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해운대 청사포에서 경남 통영을 지나 전남 해남까지 해안선만 6,215킬로미터입니다.
수려한 경관을 품고 있는 곳곳마다 해양관광 명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남해안권의 해양관광 시장규모는 부산이 7조 3천억원, 경남 7조원, 전남 6조 6천억원으로 전국평균 4조 3천억원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영호남 남해안권을 하나의 해양레저관광 벨트로 묶기 위해 세 개 시도 광역단체장들에 이어 전문가들도 머리를 맞댖습니다.
지역 경계를 넘는 공동 프로젝트 추진과 국가전략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먼저 제시됐습니다.
{최일선/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광문화연구실장/"지역과 중앙정부가 상생하고 거버넌스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지역에서는 이행력을 강화하고 정부에서는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남해안의 섬과 문화, 지역에서만 경험 가능한 콘텐츠를 살리고, 일상이 여행이라는 트렌드를 살려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진형/목포대학교 관광학과 교수/"어떻게하면 남해안을 차별화된 관광목적지로서 프로모션 할 것이냐 촉진 할 것이냐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교통 접근성에 대한 어려움 등 남해안 관광 환경이 안고 있는 고민은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로 지적됐습니다.
{김바다/한국스마트관광협회장/"사실 남해안 이쪽으로는 교통이 많이 힘듭니다. 어떨때 보면 전남에서 경남을 갈떄 빨리 가거나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가려면 세종까지 갔다가 내려가는 경우도 있고,,,"}
또 창원에서 한자리에 모인 영호남의 3개 광역단체장과 관광 분야 전문가들은 남해안 관광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더 자주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부산, 경남, 전남 지자체가 남해안 관광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함께 그리고 있습니다.
관광 업계의 전문가들 역시 남해안 관광의 미래를 위해 지역을 넘어선 협업을 이어갈 것을 조언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해운대 청사포에서 경남 통영을 지나 전남 해남까지 해안선만 6,215킬로미터입니다.
수려한 경관을 품고 있는 곳곳마다 해양관광 명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남해안권의 해양관광 시장규모는 부산이 7조 3천억원, 경남 7조원, 전남 6조 6천억원으로 전국평균 4조 3천억원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영호남 남해안권을 하나의 해양레저관광 벨트로 묶기 위해 세 개 시도 광역단체장들에 이어 전문가들도 머리를 맞댖습니다.
지역 경계를 넘는 공동 프로젝트 추진과 국가전략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먼저 제시됐습니다.
{최일선/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광문화연구실장/"지역과 중앙정부가 상생하고 거버넌스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지역에서는 이행력을 강화하고 정부에서는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남해안의 섬과 문화, 지역에서만 경험 가능한 콘텐츠를 살리고, 일상이 여행이라는 트렌드를 살려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진형/목포대학교 관광학과 교수/"어떻게하면 남해안을 차별화된 관광목적지로서 프로모션 할 것이냐 촉진 할 것이냐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교통 접근성에 대한 어려움 등 남해안 관광 환경이 안고 있는 고민은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로 지적됐습니다.
{김바다/한국스마트관광협회장/"사실 남해안 이쪽으로는 교통이 많이 힘듭니다. 어떨때 보면 전남에서 경남을 갈떄 빨리 가거나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가려면 세종까지 갔다가 내려가는 경우도 있고,,,"}
또 창원에서 한자리에 모인 영호남의 3개 광역단체장과 관광 분야 전문가들은 남해안 관광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더 자주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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