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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 대장암 검사 5년마다? 이런 경우 더 자주!

박종준 입력 : 2023.05.24
조회수 : 1186
<앵커>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삼겹살에 술 한 잔을 즐기는 한국인들! 대장암이 늘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내시경 검사라는 확실한 예방법이 있죠.

검사를 더 자주 받아야 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일까요? 건강365에서 알려드립니다. }

우리나라 대장암, 얼마나 심각할까요? 전 세계 젊은 층을 살펴봤더니 한국이 발병률 1위였습니다. 어디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을까요?

<출연자>
(배영환 부산부민병원 소화기내과 과장 / 해운대부민병원 소화기내과 과장,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

{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 붉은 육류와 햄을 비롯한 각종 가공육 섭취가 많아지고 흡연, 음주, 운동 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대장암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대장암이라고 하면 아랫배 통증과 출혈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실제 환자들이 겪은 증상은 조금 다른데요. 대장이 보내는 진짜 위험 신호는 뭘까요?

{대장암은 진행 속도가 느려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변이 보기 힘들어지거나 혈변, 검은색 변, 가는 변, 잦은 설사 등 배변 습관 변화가 생길 경우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그 외에도 빈혈,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대장암을 가장 확실하게 예방하는 방법, 대장내시경이죠. 혹을 미리 떼어내기만 하면 암으로 가는 싹을 자르는 겁니다.

{대장 용종 가운데 암으로 발생 가능성이 있는 용종을 선종이라고 합니다. 이전 대장 내시경에서 크기가 작은 선종을 3개 이상 제거했거나, 제거한 선종의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고위험성 선종을 제거한 경우라면 더 자주 받아야 합니다. }

대장암은 생활습관병이라고 할 정도로 평소 식단과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대장 건강을 위해서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 합니다.

{ 대장암과 대장 용종 발생을 예방하려면 육류 위주보다는 곡물, 채소 위주의 식습관을 해야 합니다. 또한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고 금연, 금주를 해야 합니다. }

붉은 고기와 햄 만큼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 바로 술입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고기에 술 한 잔, 대장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줄여야겠죠.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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