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인물포커스] -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4/7) 08' 27"
조다영
입력 : 2023.04.07 08:37
조회수 :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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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섭/KNN경남 보도국장}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경남도에서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기관 가운데 한 곳이 바로 경남테크노파크입니다.
오늘은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노충식/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예, 안녕하십니까.
Q.
경남테크노파크 정말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시고, 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A.
테크노파크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면 아마 도민들께서는 생소하게 느껴지는 게 아마 테크노파크일 겁니다.
그런데 간단히 설명을 하라고 하면 경남 산업 발전의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경상남도의 산업정책을 수립을 하고, 이행 과정에서의 집행기관으로서 도는 정책기관이라고 하면 테크노파크는 집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부분이 있고요,
이 과정에서 국비 사업들을 많이 따오는 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스마트 센싱 유닛 사업, 그다음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 단지 조성이라든지 이런 사업들을 따오는 부분이 있고요,
두 번째는 기업 성장의 파트너 역할을 합니다.
경남테크노파크에는 230개 업체들이 입주해 성장을 하고 있고요,
또한 공동 장비가, 한 1700억 정도의 고가 장비들이 들어와 있어서 중소기업*중견기업들이 인증서를 받는다든지 테스트를 받을 때 이 장비를 활용함으로써 R&D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산학연구관의 허브 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고, 기업과 연구기관, 재료 연구원이라든지 연구원, 또는 대학과의 연관관계에서 어떤 중추적인 역할을 하면서 협업을 시키는 그런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많은 사업을 하고 계신데,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어떤 사업들이 있습니까?
A.
신 정부 들어서 중앙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것과 또는 민선 8기 도정에 있어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방위산업과 원전산업, 그다음에 수소산업, 그다음에 무래의 비행체 사업, 그다음에 우주항공청을 설립하는 이런 부분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경상남도의 어떤 싱크탱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걸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Q.
경남도에는 전통적인 기계산업, 제조 산업이 많은 활약을 해왔지만 또 앞으로 미래산업 준비도 해야 할 텐데, 어떻게 준비하고 계십니까?
A.
저희들은 강점이 제조 산업 기반이 있다는 게 굉장히 큰 강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ICT 기업을 육성,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판교의 ICT 기업을 경남에서 그래서 창업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경남에서는 제조업 기반이 있는 상황에서 4차 산업혁명과의 융합을 시켰을 때 거기에서 ICT 기업이 육성될 거라고 저는 보고 있고요,
그 주요 사업으로 우리가 보면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이라든지 보급 확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즉 다시 말해서 제조 현장에서의 디지털 대전환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들은 스마트공장 같은 경우는 2022년까지 2천 개를 목표로 했었는데, 20~30개를 저희들이 구축을 했고요, 또 K-등대공장이라고 있습니다.
K-등대공장은 한 마디로 말해서 길라잡이를 하는 거죠.
그런 기업이 2021년도에 전국 10개 중에 2개가 경남에서 선정되고, 2022년에는 전국 15개 중에서 4개 기업이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경남에서는 지금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에 굉장히 큰 힘이 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아마 ICT기업들이 급성장을 지금 하고 있고요, 또한 앞으로도 더 열심히 돼가지고 ICT 기업의 육성에 더 적극적으로 가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Q.
또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는 게 산학연관 협력인데요, 이게 사실은 정말 쉽지 않은 부분인데요, 그 부분은 어떻게 추진을 하고 계십니까?
A.
산학연관에 대한 협업이라고 하면 산업과의 협업은 잘 되고 있는데, 사실 대학과의 협업이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진한 게 경상국립대,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 4개 대학과 발전협의회를 구축하고 거기에 분과위를 2개씩 대학별로 배정을 해서 거기서 우리가 국비 사업 하는 기획안들을 제출을 해주면 저희들이 이렇게 협업을 하는 구조, 또 거기 국비사업이 따왔을 때는 그 해당하는 대학이 적극적 수행기관으로 수행함으로 해서 대학과의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입주 기업들 같은 경우에도 졸업 기업들이 있습니다.
성장해서 성공한 기업들이 있는데, 이 기업들을 초청을 해서 홈커밍데이를 작년 말에 실행을 했습니다.
입주 기업과 졸업 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서 성장한 기업들의 멘토*멘티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그런 역할도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고,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Q.
테크노파크 앞으로 운영 어떻게 하실지 계획도 한 말씀해 주십시오.
A.
테크노파크의 운영은 첫 번째는 저는 아마 조금 전에 이야기 말씀드린 것처럼 많은 사업을 수행하려고 하면 지금 제한된 인원으로 추진을 해야 됩니다.
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 저희가 추진하는 것은 업무 효율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앞으로 더 추진을 해야 됩니다.
그 방법으로는 업무를 매뉴얼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제가 반기별로 업무 개선제한제도를 만들어서 좋은 제안을 한 직원에 대해서는 포상을 좋은 걸로 해외연수나 이런 걸 주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그런 부분을 통해서 업무, 또 업무의 전문화 이런 걸 통해서 업무 효율화를 추진하는 부분이고.
두 번째는 최근에 굉장히 중요한 윤리 경영 관련된 사항들, 예로 직장 내 성희롱이라든지 직장 내 괴롭힘 이런 것들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직원들의 업무 효율도가 엄청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굉장히 강점을 두면서 면담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추진하고 있고요,
또한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장비가 지금 1,700억 정도 되는 장비가 가지고 있잖아요. 이런 장비라든지 아까 기업 지원 사업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기업들이 사실은 잘 몰라합니다
이런 부분을. 그래서 제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게 홍보를 강화를 해야 되겠다 해서 다양한 채널로 지금 저희들이 홍보를 기획하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까 보내드린 명함에도 지금 뒷부분에 들어 있는 것처럼 기업 지원 사업, 스마트 공장 관련 지원 사업들, 또는 장비 관련 지원 관련된 것, 그다음에 입주 관련된 이런 문의를 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고, 원래 CEO 인프라 해서 CEO들한테 보내는 기업 지원 사업에 대한 공고를 했는데, 처음에는 한 3,300개 기업만 보내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제 그 부분을 상공회의소라든지 다른 많은 협회, 대학들이 가지고 있는 연락처를 파악을 해서 지금 1만 5천개 기업에 대해서 지금 그걸 제공하고 있고요,
또 경남은행과의 협업을 통해서 경남은행이 기업금융하는 파트 부분에서 아까 기업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사업으로 통해서 감으로 해서 지금은 조금은 그래도 테크노파크 하면 그래도 그런 일을 한다 생각을 하고 있고요,
특히 지금 이런 심사를 했을 때 경쟁력이 높아진 부분은 많은 기업들이 지금 신청을 하고 있고 인지를 많이 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역할 충실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쁘신데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경남도에서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기관 가운데 한 곳이 바로 경남테크노파크입니다.
오늘은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노충식/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예, 안녕하십니까.
Q.
경남테크노파크 정말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시고, 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A.
테크노파크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면 아마 도민들께서는 생소하게 느껴지는 게 아마 테크노파크일 겁니다.
그런데 간단히 설명을 하라고 하면 경남 산업 발전의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경상남도의 산업정책을 수립을 하고, 이행 과정에서의 집행기관으로서 도는 정책기관이라고 하면 테크노파크는 집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부분이 있고요,
이 과정에서 국비 사업들을 많이 따오는 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스마트 센싱 유닛 사업, 그다음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 단지 조성이라든지 이런 사업들을 따오는 부분이 있고요,
두 번째는 기업 성장의 파트너 역할을 합니다.
경남테크노파크에는 230개 업체들이 입주해 성장을 하고 있고요,
또한 공동 장비가, 한 1700억 정도의 고가 장비들이 들어와 있어서 중소기업*중견기업들이 인증서를 받는다든지 테스트를 받을 때 이 장비를 활용함으로써 R&D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산학연구관의 허브 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고, 기업과 연구기관, 재료 연구원이라든지 연구원, 또는 대학과의 연관관계에서 어떤 중추적인 역할을 하면서 협업을 시키는 그런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많은 사업을 하고 계신데,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어떤 사업들이 있습니까?
A.
신 정부 들어서 중앙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것과 또는 민선 8기 도정에 있어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방위산업과 원전산업, 그다음에 수소산업, 그다음에 무래의 비행체 사업, 그다음에 우주항공청을 설립하는 이런 부분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경상남도의 어떤 싱크탱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걸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Q.
경남도에는 전통적인 기계산업, 제조 산업이 많은 활약을 해왔지만 또 앞으로 미래산업 준비도 해야 할 텐데, 어떻게 준비하고 계십니까?
A.
저희들은 강점이 제조 산업 기반이 있다는 게 굉장히 큰 강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ICT 기업을 육성,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판교의 ICT 기업을 경남에서 그래서 창업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경남에서는 제조업 기반이 있는 상황에서 4차 산업혁명과의 융합을 시켰을 때 거기에서 ICT 기업이 육성될 거라고 저는 보고 있고요,
그 주요 사업으로 우리가 보면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이라든지 보급 확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즉 다시 말해서 제조 현장에서의 디지털 대전환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들은 스마트공장 같은 경우는 2022년까지 2천 개를 목표로 했었는데, 20~30개를 저희들이 구축을 했고요, 또 K-등대공장이라고 있습니다.
K-등대공장은 한 마디로 말해서 길라잡이를 하는 거죠.
그런 기업이 2021년도에 전국 10개 중에 2개가 경남에서 선정되고, 2022년에는 전국 15개 중에서 4개 기업이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경남에서는 지금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에 굉장히 큰 힘이 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아마 ICT기업들이 급성장을 지금 하고 있고요, 또한 앞으로도 더 열심히 돼가지고 ICT 기업의 육성에 더 적극적으로 가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Q.
또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는 게 산학연관 협력인데요, 이게 사실은 정말 쉽지 않은 부분인데요, 그 부분은 어떻게 추진을 하고 계십니까?
A.
산학연관에 대한 협업이라고 하면 산업과의 협업은 잘 되고 있는데, 사실 대학과의 협업이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진한 게 경상국립대,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 4개 대학과 발전협의회를 구축하고 거기에 분과위를 2개씩 대학별로 배정을 해서 거기서 우리가 국비 사업 하는 기획안들을 제출을 해주면 저희들이 이렇게 협업을 하는 구조, 또 거기 국비사업이 따왔을 때는 그 해당하는 대학이 적극적 수행기관으로 수행함으로 해서 대학과의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입주 기업들 같은 경우에도 졸업 기업들이 있습니다.
성장해서 성공한 기업들이 있는데, 이 기업들을 초청을 해서 홈커밍데이를 작년 말에 실행을 했습니다.
입주 기업과 졸업 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서 성장한 기업들의 멘토*멘티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그런 역할도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고,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Q.
테크노파크 앞으로 운영 어떻게 하실지 계획도 한 말씀해 주십시오.
A.
테크노파크의 운영은 첫 번째는 저는 아마 조금 전에 이야기 말씀드린 것처럼 많은 사업을 수행하려고 하면 지금 제한된 인원으로 추진을 해야 됩니다.
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 저희가 추진하는 것은 업무 효율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앞으로 더 추진을 해야 됩니다.
그 방법으로는 업무를 매뉴얼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제가 반기별로 업무 개선제한제도를 만들어서 좋은 제안을 한 직원에 대해서는 포상을 좋은 걸로 해외연수나 이런 걸 주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그런 부분을 통해서 업무, 또 업무의 전문화 이런 걸 통해서 업무 효율화를 추진하는 부분이고.
두 번째는 최근에 굉장히 중요한 윤리 경영 관련된 사항들, 예로 직장 내 성희롱이라든지 직장 내 괴롭힘 이런 것들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직원들의 업무 효율도가 엄청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굉장히 강점을 두면서 면담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추진하고 있고요,
또한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장비가 지금 1,700억 정도 되는 장비가 가지고 있잖아요. 이런 장비라든지 아까 기업 지원 사업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기업들이 사실은 잘 몰라합니다
이런 부분을. 그래서 제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게 홍보를 강화를 해야 되겠다 해서 다양한 채널로 지금 저희들이 홍보를 기획하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까 보내드린 명함에도 지금 뒷부분에 들어 있는 것처럼 기업 지원 사업, 스마트 공장 관련 지원 사업들, 또는 장비 관련 지원 관련된 것, 그다음에 입주 관련된 이런 문의를 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고, 원래 CEO 인프라 해서 CEO들한테 보내는 기업 지원 사업에 대한 공고를 했는데, 처음에는 한 3,300개 기업만 보내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제 그 부분을 상공회의소라든지 다른 많은 협회, 대학들이 가지고 있는 연락처를 파악을 해서 지금 1만 5천개 기업에 대해서 지금 그걸 제공하고 있고요,
또 경남은행과의 협업을 통해서 경남은행이 기업금융하는 파트 부분에서 아까 기업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사업으로 통해서 감으로 해서 지금은 조금은 그래도 테크노파크 하면 그래도 그런 일을 한다 생각을 하고 있고요,
특히 지금 이런 심사를 했을 때 경쟁력이 높아진 부분은 많은 기업들이 지금 신청을 하고 있고 인지를 많이 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역할 충실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쁘신데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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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다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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