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김해 공장화재 8천만원 피해
전성호
입력 : 2013.08.15 08:42
조회수 :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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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 합성수지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이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8천500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건물 천장에서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이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8천500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건물 천장에서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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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호 기자
moij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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