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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아이

<앵커>
달걀 가격이 요즘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오르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공급이 줄면서 설 명절을 앞두고 달걀 한 판이 8천원 선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현재 경기도에 이어 충청도와 전라도, 광주까지 남하했습니다.

올겨울 조류 인플루엔자 30여건 가운데 절반이 산란계 농장으로 이미 4백만 마리 넘게 살처분됐습니다.

경남 양산 등 양계농가가 밀집된 지역들은 외부인 차량출입이 철저히 차단된 채로 초긴장 상태입니다.

이상근/양계농장 대표/경남 양산/"바이러스가 10배정도 강력한 바이러스라고 하더라고요. 닭한테 걸릴 경우 3일 안에 폐사된다고 하더라고요.

날이 풀린다고 하더라도 봄이 온다고 해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비상대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자체들 역시 광역방제까지 나서는 등 확산 차단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김성희/양산시청 가축방역팀장/"먼저 조류인플루엔자 주요 전파 요인으로 꼽히는 철새도래지 주변에는 축산 차량 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 축산농가에 출입하는 모든 외부 축산차량은 철저한 소독절차를 거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달걀 가격은 벌써 고공행진을 시작했습니다.

달걀 한판 가격은 부산 7351원, 경남 7161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가량 올랐습니다.

실제 도심 대형마트 등에서 소매가는 이미 8천 원에 육박합니다.

비싸진 가격탓에 선뜻 지갑 열기가 망설여질 정도입니다.

최정림/소비자/경남 창원 용호동/"행사할 때 주로 이용하는데 오늘 와보니까 너무 놀랐어요. 곧 명절인데 가격이 너무 올라서 선뜻 한판 사기가 부담스럽네요"

비싸진 가격이 부담스럽기는 식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주일에 50판이 넘는 달걀을 쓰는 이 식당도 재료비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었습니다.

김용대/00음식점 대표/"계란의 경우 물가가 한번 오르면 1~2%오르는 것이 아니고 10~20% 단위로 오르다 보니까 실제 가격이 한번 오르면 물가가 내려오지 않습니다. 가격을 올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보니까..."

여기다 소비가 급증하는 설명절까지 앞두고 있어 가격 상승에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1월 말로 접어들면서 철새 이동 등으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우려가 더 커지는 만큼 올겨울 달걀부터 시작된 식탁 물가 상승세는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앵커>
부산이 지난해 사상 첫 외국인 관광객 350만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른바 K-미용*K-뷰티에 대한 관심을 갖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다보니 관련 업종도 특수를 맞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 서면의 한 미용실에 평일 오전부터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K-뷰티를 경험하려고 찾아온 외국인 손님들입니다.

개인별 맞춤형 진단을 받으며 본인의 스타일과 머리색을 갖춰 나갑니다.

"K-뷰티는 개인에게 딱 맞는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어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속눈썹부터 입술 까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길이 더해지자, 화면 속에서만 보던 케이팝 아이돌이 따로 없습니다.

꿈꾸던 모습에 맞게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에 큰 만족감을 드러냅니다.

{이린/중국 하얼빈/"외국인들이 한국 미용 스타일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에 오면 K-뷰티나 이런 헤어스타일에 특히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요."}

이 미용실은 외국인 마케팅을 통해 2년 사이 매출이 50% 나 올랐습니다.

중화권 맞춤 메뉴판 제작으로 편의성을 높이면서 외국인 관광객 수요라는 블루오션을 찾은 것입니다.

{송강우/'ㄴ'헤어 대표/"중화권 SNS 플랫폼에 저를 포함해서 저희 전직원들이 영상도 많이 만들어서 올리고 있고, 한국 여행오시는 분들에게 그 콘텐츠가 전달이 되고 그러면서 예약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스파, 에스테틱, 성형미용 등 미용업계 전반에 걸쳐 외국인 관광객 특수의 파급이 미치고 있습니다.

{김소영/'ㅂ' 에스테틱 원장/"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져서 예약 없이도 많이 찾는 정도예요. 윤곽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요, 화이트닝에 대한 욕구도 조금 (많습니다.)"}

경기 침체와 과포화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 미용업계가 외국인 맞춤형 마케팅에 힘입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앵커>
오늘 부산 금정산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경칩을 못 기다리고 일찌감치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와 도롱뇽들이 알을 낳고 있습니다.

이상기온으로 춥지 않은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란 시기가 앞당겨지는 등 생태계도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김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손바닥 만한 도롱뇽이 물 속에서 헤엄칩니다.

나뭇잎과 바위 사이에서는 도롱뇽 알도 희미하게 보입니다.

경칩까지 아직 한 달 이상이 남았지만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고리도롱뇽은 벌써 겨울잠을 깨고 나왔습니다.

등산객/"기후 변화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지금 날씨 조금 따뜻했거든요. 며칠 동안..."

큰산개구리도 잠을 다 깼습니다.

지난주 부산경남 낮 최고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는 등 겨울 같지 않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겨울잠을 깨운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몇 년 새 이상기온 영향으로 산란 시기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김합수/생태전문가/"10년이나 20년 전에는 주로 2월 말이나 3월에 주로 산란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최근에 보면 1월 초순 혹은 1월 중순까지 이렇게 산란이 빨라졌습니다."

문제는 또 언제든 추위가 닥칠 수 있다는 점.

겨울이라 산속 물은 아직 차갑습니다.

도롱뇽이 알을 낳기 시작했지만 갑작스러운 추위가 찾아오면 물과 함께 알이 얼어버릴 수 있고, 알에서 나온다고 해도 먹이가 부족해 성장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고리도롱뇽처럼 취약한 종이 조기 산란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는 않을지, 걱정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수요일 서부경남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아래로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앵커>
동일스위트는 매입한 옛 한국유리 부지 가운데 공장부지만 먼저 개발해 이익을 챙기면서, 남겨둔 땅도 땅값 상승이라는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공공기여 협상 사업장 가운데 이처럼 이중으로 이득을 챙기는 행태는 찾아보기 힘든데요,

추가 환수를 위한 재협상 여론과 함께 제도 보완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의 공공기여 협상 사업장 가운데 동일스위트의 옛 한국유리 부지 사업장과 같은 사례는 어디도 없습니다.

전체 6곳 가운데 한진 CY부지 등 5곳은 사업자가 소유한 부지 전체에서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개발에 따른 이익 모두, 공공기여 협상 테이블에 올랐거나 범위에 포함돼 논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입한 옛 한국유리 전체 부지 가운데 공장부지만 먼저 개발하고 있는 동일스위트는 상황이 다릅니다.

"부산시는 공장부지 개발을 위한 공공기여 협상을 하면서 맞은편 야산 일대 땅값 상승 수혜는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공장부지 개발로 야산 등 인근 부지도 땅값 상승이라는 이득을 보고 있지만 협상 대상에서 뺀 겁니다.

{황금재/부산시 도시공간조성과장 "계획의 변경이 직접적으로 적용되는 당해 사업지에 한해서 용도지역 변경이나 용적률 완화로 발생하는 토지 가격 상승분을 대상으로 산정하는 것이 법적 원칙입니다."}

이대로면 사업자가 개발 부지 주변 땅도 대거 함께 매입해 시세 차익을 거둬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정주철/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그 주변지역을 그 사업자가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면 거기에 대한 개발이익도 충분히 환수할 수 있어야 된다...그것이 협상이고 그렇지 않으면 협상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발 이익 극대화를 노리는 사업자 앞에 구멍 난 관련 규정이 공익을 충분히 담보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동일스위트에 대한 땅값 상승분 추가 환수조치 등, 재협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부산시의회가 제도 보완을 위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앵커>
한국GM에 대한 논란이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공적자금 8,100억원을 지원받고도 물류센터 집단해고에 이어 최근에는 직영정비소 폐쇄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정치권의 비판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GM 창원공장 인근 직영서비스센터입니다.

한국GM은 경남에서 유일한 직영 정비소인 이 곳을 다음 달 15일 폐쇄할 예정입니다.

창원에서만 54명, 부산까지 포함하면 110명이 기존의 정비 업무를 중단하게 됩니다.

{박태엽/한국GM 직영 창원서비스센터 근무자/"직영 정비 사업소가 폐쇄되면 서비스가 되지 않는 자동차 회사에 누가 차를 사겠습니까?"}

GM의 한국 시장 철수설은 계속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공적자금 8천 1백 억원을 투입했지만, 국내 판매모델을 축소하고 생산물량의 96%를 해외로 빼가는 것이 배경입니다.

무엇보다 최근 철수설을 부추기는 것은 직영정비소 폐쇄와 물류센터 집단해고 사태 등 기존 고용체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때문에 정치권에서도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허성무/더불어민주당 의원/"(한국GM) 직영 정비센터를 없애는 것이 한국 시장을 포기하는 것이고.."}

{정혜경/진보당 의원/"이번 (직영정비소 폐쇄) 조치가 철수를 위한 전조 작업이라는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GM은 철수를 논의하거나 고려하지 않았으며, 직영 정비소의 기존 업무는 협력 업체를 통해 이어간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30년 넘게 정비 업무만 담당한 직원들은 전환 배치부터 당장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또 최근 이재명 대통령도 한국GM에 대한 여야 대응과 협력을 강조한 가운데, 정치권의 감시는 더 강화될 전망입니다. 국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CG 이선연

오는 6월 BTS 부산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 바가지 요금 신고가 수십건 들어왔습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주말동안 한국관광공사의 '바가지 요금 QR신고 시스템'을 통해 들어온 신고 건수는 70여건으로, 신고 내용을 넘겨 받는대로 합동점검을 벌이고, 불공정 행위가 적발되면 해당 업소의 호텔 등급 평가에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국회에서 단식 농성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오늘(19) 방문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이 하나로 뭉칠 것을 강조하고, 닷새를 넘어서는 장동혁 당대표의 건강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역시 장동혁 당대표를 만나 건강을 염려하고 국민의힘을 잘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남도가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도입한 경남도민연금이 신청 첫날 접속자가 몰리면서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경남도는 증빙서류 발급을 위한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오늘(19) 하루 만415명이 경남도민연금 신청을 시도했지만 이가운데 백53명만 가입신청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시스템 점검을 마치는대로 내일 오전 10시부터 다시 접수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해운협회로부터 50억 원의 대규모 지원을 약속 받았습니다.

한국해양대는 해운협회가 최근 열린 2026년도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해 톤세 절감액 가운데 50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확보된 재원을 토대로 차세대 해양 교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오늘(19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었습니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는 자리로, 해마다 권역별로 열립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영남권에 190만 개 중소기업과 430만 명의 근로자가 있는 만큼 지방 주도 성장이 이곳에서 시작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요일인 내일(20) 부산경남은 구름 많은 날씨 보이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기온은 뚝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인데요, 한파에 철저히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내일 최저기온 부산은 -2도, 양산 -4도, 김해 -5도, 밀양 -6도, 함안 -7도, 창원 -4도로 오늘보다 6에서 8도 정도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5에서 7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경남 남부 최저기온은 하동이 -4도, 사천과 고성이 -5도, 남해, 통영, 거제가 -3도로 오늘보다 4에서 6도 정도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4에서 6도 분포로 오늘보다 2에서 4도 낮겠습니다.

경남 서부 최저기온은 거창과 함양이 -7도, 합천 -6도, 산청 -5도, 진주 -4도, 의령 -6도, 창녕 -7도로 매우 춥겠습니다.

낮 기온은 3에서 5도 분포로 오늘보다 3에서 6도 낮겠습니다.

이번주 비 소식은 없는 가운데 모레인 수요일부터는 맑은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강추위와 강풍은 이번주 내내 이어질 전망으로 긴 한파에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농협 RPC전국협의회 등 농협 조합들이 농협의 농지 소유 허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농협 조합들은 현행법상 불가능하지만 농협이 농지를 소유하면 영농조합법인처럼 은퇴 농가의 농지를 매입해 농지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고, 공동영농사업 등 정책사업 추진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년 농업인에게 농지를 대여하고 양질의 일자리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실무 논의를 전담하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실무협의체'가 오늘부터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첫 회의에선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 입장문과 대정부 건의문에 담길 내용, 주민 투표 방안 등 향후 절차를 논의했습니다.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5명씩 모두 10명이 참여하는 협의체는 행정통합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운영됩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경남 의령군 가례면의 한 농로에서 트랙터가 2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80대 A씨가 트랙터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급증하는 중국발 크루즈에 비해 세관·출입국·검역 인력 부족으로 생기는 승하선 지연 문제 등과 관련해서 긴급회의를 통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해수부는 오늘 오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본부세관, 국립부산검역소 등 관련 기관들과 대책회의를 열고

크루즈 입항 시 터미널 내 병목 구간을 점검하고 규제 완화 등을 통한 입국심사 대기시간 단축 등 대책을 검토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중국 저장성 닝보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습니다.

정 부회장은 오늘(19) 현지에서 부산시와 닝보시 간 해양경제교류협력협정 체결 등 양 도시의 우호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탕페이판 닝보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정 부회장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는 두 번째로 닝보시 명예시민이 됐습니다.


해양환경공단이 해양폐기물 재활용 국제 인증 제도인 'ISCC PLUS'와 'OBP'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ISCC PLUS는 생산한 제품이 생물자원 등 지속가능 물질로 생산됐음을 인증하는 제도이고 OBP 인증은 해양에 유입될 위험이 있는 플라스틱의 수거부터 재활용까지의 과정을 검증하는 제도입니다.

해수부는 이번 인증으로 우리나라의 해양폐기물 재활용 과정이 국제적 기준에 준하는 투명성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인 기업 ENI가 발주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FLNG '코랄 노르트'의 진수식을 개최했습니다.

코랄 노르트는 삼성중공업이 2017년 ENI로부터 수주해 2021년 인도한 아프리카 최초의 극심해 FLNG '코랄 술'에 이어 건조되는 두 번째 초대형 FLNG로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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