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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성숙 부산시의원

성현숙 입력 : 2013.07.16
조회수 : 709
부산시의 수영만 요트장 재개발 사업이 또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번에는 공유수면 사용료를 대신 내준다는 것인데요, 부산시의회에서 이 문제를 제기한 이성숙 시의원을 초대했습니다

1.
요트장 공유수면 사용료 문제 핵심은?
이성숙 부산시의원...홍익대 미대졸, 부산시 예비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심의위원, 부산시 낙동강자문위원* 사회복지 처우개선위원* 아동복지 심의위원* 자살예방 전문위원

2.
공유수면 사용료 관리 권한은?
-공유수면 허가*권한은 해운대 구청 담당
-책임은 결국 시민이 지게 됨

3.
요트장 임대사업의 문제는?
-민간업자의 상업적 영리 부산시가 지원 약속
-요트장은 비영리 공익사업, 영리사업 지원은 불법 지원하는 셈

4.
대기업 특혜 논란 내용은?
-수영만 요트장 노후시설 재개발 필요
-민간 사업자를 위한 사업 진행 상태
-부산시 운영 보조, 초과이익 환수없음
-사업 중단시 사업비 보존등 사업자 특혜 논란

5.
앞으로 사업 진행 방향은?
-요트장 재개발 사업/신중한 검토 필요

6.
요트장 재개발사업의 바람직한 방향은?
-영리목적이 아닌 재개발에 주력 해야
-공익목적에 맞도록 시민들의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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