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트랙터와 승용차 충돌, 1명 부상
강소라
입력 : 2019.02.27 09:27
조회수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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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 새벽 1시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의
한 왕복 4차로에서 승용차와 트랙터가 정면 충돌해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충돌로 트랙터 운전자
57살 A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랙터가 역주행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의
한 왕복 4차로에서 승용차와 트랙터가 정면 충돌해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충돌로 트랙터 운전자
57살 A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랙터가 역주행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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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기자
knnso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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