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부산대, '국가대표 거점 국립대' 선정
옥민지
입력 : 2026.09.01 20:35
조회수 : 200
0
0
<앵커>
부산대학교가 지역 성장을 이끌어나갈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됐습니다.
부산대는 기존 사업 지원비를 다 합쳐서 5년 동안 5천억 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되며, 제조*해양산업의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역할을 맡게됩니다.
옥민지 기자입니다.
<기자>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부산대와 전남대,충남대 3곳을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선정했습니다.
부산대 등 3곳의 대학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모두 2천9백억원의 패키지 지원대학 사업비를 받게됩니다.
최교진/교육부 장관 "정부가 막대한 예산과 자원을 집중 지원하는 것은 그만큼.. 선정된 3개 대학은 이제 균형 성장을 이끌어갈 대표 대학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이번 선정으로 부산대는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브랜드 단과대학 육성비 2천억 원 등을 포함해 모두 5천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됩니다."
부산대학교는 조선*해양산업의 인공지능 혁신을 선도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우선 내년 3월, 동남권의 AI 혁신을 이끌 국내 최대 규모 'AI 단과대학'을 출범시키며,
"오는 2028년에는 부울경의 4대 성장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혁신제조해양융합대학'을 신설합니다."
기업이 교육과정부터 직접 참여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도 운영합니다."
허민욱/부산대 1학년생 "이러한 지원된 예산을 가지고 학생들이 더욱 수준 높은 교육을 받게 되면서 기업들도 이러한 부산의 인재들을 활용함으로써 더 나은 방향으로..."
한편으로 교육 성과를 동남권 26개 대학과 공유해 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최재원/부산대 총장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해양수도 산업 수도로 만들어 서울 수도권에 대응하는 2극 체제로 키워 국가 균형 발전을 책임지는 플랫폼이자 중심 대학의 역할과..."
특히 정부의 해양수도권 발전전략과 맞물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지역사회는 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영상편집 김승연
부산대학교가 지역 성장을 이끌어나갈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됐습니다.
부산대는 기존 사업 지원비를 다 합쳐서 5년 동안 5천억 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되며, 제조*해양산업의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역할을 맡게됩니다.
옥민지 기자입니다.
<기자>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부산대와 전남대,충남대 3곳을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선정했습니다.
부산대 등 3곳의 대학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모두 2천9백억원의 패키지 지원대학 사업비를 받게됩니다.
최교진/교육부 장관 "정부가 막대한 예산과 자원을 집중 지원하는 것은 그만큼.. 선정된 3개 대학은 이제 균형 성장을 이끌어갈 대표 대학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이번 선정으로 부산대는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브랜드 단과대학 육성비 2천억 원 등을 포함해 모두 5천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됩니다."
부산대학교는 조선*해양산업의 인공지능 혁신을 선도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우선 내년 3월, 동남권의 AI 혁신을 이끌 국내 최대 규모 'AI 단과대학'을 출범시키며,
"오는 2028년에는 부울경의 4대 성장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혁신제조해양융합대학'을 신설합니다."
기업이 교육과정부터 직접 참여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도 운영합니다."
허민욱/부산대 1학년생 "이러한 지원된 예산을 가지고 학생들이 더욱 수준 높은 교육을 받게 되면서 기업들도 이러한 부산의 인재들을 활용함으로써 더 나은 방향으로..."
한편으로 교육 성과를 동남권 26개 대학과 공유해 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최재원/부산대 총장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해양수도 산업 수도로 만들어 서울 수도권에 대응하는 2극 체제로 키워 국가 균형 발전을 책임지는 플랫폼이자 중심 대학의 역할과..."
특히 정부의 해양수도권 발전전략과 맞물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지역사회는 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영상편집 김승연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옥민지 기자
ok@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부산대, '국가대표 거점 국립대' 선정2026.09.01
-
밀양 마지막 분만 병원마저 사라졌다2026.09.01
-
서울 특정 정치컨설팅업체 일감 '쏠림'2026.09.01
-
검찰청 폐지 한달 앞...경찰 수사 부담은?2026.09.01
-
부산국제영화제, 올해도 '흥행대박' 예고2026.09.01
-
40일째 분규...리노공업 노사 '평행선'2026.08.31
-
비 소식에 울고 웃고 '엇갈린 희비'2026.08.31
-
중수청 개청 '눈앞'...주요 사건 어떻게되나?2026.08.31
-
초고금리 불법대출...청년층 '피눈물'2026.08.31
-
폭염 때는 '불가마', 폭우 때는 '물난리'2026.08.3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