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도 '흥행대박' 예고
조진욱
입력 : 2026.09.01 20:30
조회수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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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만든 일등공신인 부산국제영화제, 지난해 3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번 영화제 첫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도 대박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부산이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도시가 된 만큼 세계적 위상 또한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
오늘 첫 소식,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30주년을 맞아 어느때보다 성대하게 진행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이란 영화의 거장 자파르 파나히, 명배우 줄리엣 비노쉬 등, 세계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이 대거 부산을 찾았습니다.
첫 도입한 경쟁 어워드까지 여러 흥행요소에 힘입어, 17만 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성공한 영화제로 남았습니다.
올해 영화제도 대박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혜자, 조인성, 유해진 등 국내 유명배우들은 물론 아시아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양자경 등 국내외 거물급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장식합니다.
정한석/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글로벌한 위상이 여러분들 알고 계신 것처럼 도약했다 30회를 지나면서 훨씬 더 두툼해졌다. 한국영화 활황을 위해서 중대한 국면이되길 저희또한 희망합니다."
높아진 비프의 위상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이 선정한 세계 최상위 영화제 'A-리스트' 등급에 선정됐고, 부산에서 경쟁 부문 1위를 차지하면 미국 아카데미까지 자동 출품됩니다.
박광수/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그전에는 4대 영화제니 5대 영화제니 이런 부분이 언론에 나온 걸 봤었는데 전세계 영화제에서 공식적으로 평가받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어떻게 독창적인 영화제로 나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겠습니다)"
올해 상영작은 315편.
지난해와 달리 넷플릭스 같은 OTT 비중이 줄었고 대신 애니메이션 출품작이 늘었습니다.
두해 째를 맞은 경쟁부문의 내실을 다지는데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반열에 오른 부산국제영화제가 회복세를 보이는 국내 영화산업의 발판이 될 수 있을지, 다음 달 6일 이곳 부산으로 영화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이소민
영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만든 일등공신인 부산국제영화제, 지난해 3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번 영화제 첫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도 대박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부산이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도시가 된 만큼 세계적 위상 또한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
오늘 첫 소식,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30주년을 맞아 어느때보다 성대하게 진행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이란 영화의 거장 자파르 파나히, 명배우 줄리엣 비노쉬 등, 세계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이 대거 부산을 찾았습니다.
첫 도입한 경쟁 어워드까지 여러 흥행요소에 힘입어, 17만 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성공한 영화제로 남았습니다.
올해 영화제도 대박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혜자, 조인성, 유해진 등 국내 유명배우들은 물론 아시아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양자경 등 국내외 거물급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장식합니다.
정한석/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글로벌한 위상이 여러분들 알고 계신 것처럼 도약했다 30회를 지나면서 훨씬 더 두툼해졌다. 한국영화 활황을 위해서 중대한 국면이되길 저희또한 희망합니다."
높아진 비프의 위상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이 선정한 세계 최상위 영화제 'A-리스트' 등급에 선정됐고, 부산에서 경쟁 부문 1위를 차지하면 미국 아카데미까지 자동 출품됩니다.
박광수/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그전에는 4대 영화제니 5대 영화제니 이런 부분이 언론에 나온 걸 봤었는데 전세계 영화제에서 공식적으로 평가받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어떻게 독창적인 영화제로 나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겠습니다)"
올해 상영작은 315편.
지난해와 달리 넷플릭스 같은 OTT 비중이 줄었고 대신 애니메이션 출품작이 늘었습니다.
두해 째를 맞은 경쟁부문의 내실을 다지는데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반열에 오른 부산국제영화제가 회복세를 보이는 국내 영화산업의 발판이 될 수 있을지, 다음 달 6일 이곳 부산으로 영화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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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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