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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휴맞은 영화제 스타들 총출동

김건형 입력 : 2014.10.04 08:05
조회수 : 218
{앵커:어제 개막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스타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개막과 동시에 연휴를 맞아 관객들은 대거등장한 스타들에 열광하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개막식에서 그 누구보다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은 중국배우 탕웨이!

김태용 감독과 결혼 뒤 한국에서의 첫 공식 석상에 나섰습니다.

이제 국민며느리라 불리게 된 만큼 그녀의 한 마디 한 마디마다 쏟아지는 관심은 뜨꺼웠습니다.

{영화배우 탕웨이/'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를 보러 와주시고 감독님도 이렇게 옆에 앉아 계시니 (이번 영화제목처럼) 지금이 저의 "황금시대"인 것 같습니다.'}

한류스타에서 배우로 거듭난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밤새워 자리를 지킨 팬들의 환호에 해운대가 들썩입니다.

{영화배우 박유천/'부산을 오면 (그 용무가) 일이어도 대개 쉬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아요.'}

박유천과 함께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여심을 흔든 정우성도 팬들 앞에 섰습니다.

{영화배우 정우성/'안녕하세요, 여러분, 영화 "마담뺑덕"의 교수님 심학규 (역의) 정우성입니다. 반갑습니다.'}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다룬 영화 "제보자"는 개봉과 함께 부산을 찾았습니다.

대표 연기파 배우 박해일은 물론 최근 훈남배우로 인기몰이에 나선 유연석에게도 팬들은 열광했습니다.

{영화배우 유연석/'제보자에서 신민호 역할을 맡은 유연석입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화인과 팬들의 소통은 부산국제영화제의 가장 큰 매력이기도 합니다.

{임현호*신순자/부산 모라동}

'개막과 동시에 맞은 사흘간의 연휴내내 영화팬들과 스타들의 만남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어서 올해 영화제는 그 어느해보다 초반부터 열기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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