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오륙도 해상 예인선 전복, 밤샘 수색에도 실종자 6명 못 찾아
최한솔
입력 : 2026.09.03 10:46
조회수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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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된 예인선의 실종자 수색이 밤새
이어졌지만 아직 추가로 실종자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간밤 사고 해역에서 조명탄을 활용한 야간 수색을
벌였으며 오늘도 침몰 지점을 중심으로 인근 해역에 대해 수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부산해경은 오전에 수색상황과 현재까지 이뤄진 조사내용을 브리핑할 예정입니다.
부산 선적 286톤급 예인선 A 호는 어제(2) 오후 1시 반쯤 오륙도 동쪽
9㎞ 해상에서 전복돼 2시간 만인 오후 3시 반쯤 완전히 침몰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구조됐으며 현재까지 6명이 실종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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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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