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365]-관리가 필요한 '아이 키 성장'
이아영
입력 : 2026.09.01 10:30
조회수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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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이의 성장은 유전뿐만 아니라 영양과 수면, 호르몬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데요.
우리 아이의 성장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관리법,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리포트>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또래보다 우리 아이의 키가 작은 것은 아닌지, 앞으로 얼마나 더 자랄 수 있을지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의 성장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성수 하단본병원 과장 /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형외과학 석사, 동아의대 정형외과 주임 교수}
성장 곡선을 통해 또래와 비교했을 때, 어떤 양상으로 자라고 있는지 그리고 최근 1년 동안의 성장 속도가 적절한지를 함께 봅니다.
특히 키가 또래에 비해 많이 작거나 이전보다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떨어진 경우에는 성장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성장판의 성숙 정도를 확인하는 골연령 검사나 혈액 검사를 통해 성장호르몬이나 갑상샘 기능 등에 이상이 없는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이의 키가 현재 또래보다 큰지 작은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얼마나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전적인 영향이 가장 크지만 영양이나 수면 같은 생활 습관뿐만 아니라 갑상선 기능 이상, 성장호르몬 결핍, 만성질환, 성조숙증 등도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부모의 키가 작은 경우처럼 유전적인 특성에 따른 가족성 저신장증이나 사춘기가 또래보다 늦게 시작되는 체질성 성장 지연처럼 특별한 질환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에는 유전적인 요인뿐 아니라 충분한 영양 섭취와 수면, 운동 등 생활습관도 영향을 미칩니다.
(김성수 하단본병원 과장)
성장기에는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D처럼 뼈와 근육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성장 속도가 또래보다 명백하게 느리다면 단순히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정확한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마다 성장하는 시기와 속도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또래와 키를 비교하는 것만으로 성장 상태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평소 성장 기록을 꾸준히 확인하고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졌다면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아이의 성장은 유전뿐만 아니라 영양과 수면, 호르몬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데요.
우리 아이의 성장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관리법,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리포트>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또래보다 우리 아이의 키가 작은 것은 아닌지, 앞으로 얼마나 더 자랄 수 있을지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의 성장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성수 하단본병원 과장 /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형외과학 석사, 동아의대 정형외과 주임 교수}
성장 곡선을 통해 또래와 비교했을 때, 어떤 양상으로 자라고 있는지 그리고 최근 1년 동안의 성장 속도가 적절한지를 함께 봅니다.
특히 키가 또래에 비해 많이 작거나 이전보다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떨어진 경우에는 성장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성장판의 성숙 정도를 확인하는 골연령 검사나 혈액 검사를 통해 성장호르몬이나 갑상샘 기능 등에 이상이 없는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이의 키가 현재 또래보다 큰지 작은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얼마나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전적인 영향이 가장 크지만 영양이나 수면 같은 생활 습관뿐만 아니라 갑상선 기능 이상, 성장호르몬 결핍, 만성질환, 성조숙증 등도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부모의 키가 작은 경우처럼 유전적인 특성에 따른 가족성 저신장증이나 사춘기가 또래보다 늦게 시작되는 체질성 성장 지연처럼 특별한 질환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에는 유전적인 요인뿐 아니라 충분한 영양 섭취와 수면, 운동 등 생활습관도 영향을 미칩니다.
(김성수 하단본병원 과장)
성장기에는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D처럼 뼈와 근육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성장 속도가 또래보다 명백하게 느리다면 단순히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정확한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마다 성장하는 시기와 속도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또래와 키를 비교하는 것만으로 성장 상태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평소 성장 기록을 꾸준히 확인하고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졌다면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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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PD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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