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아트앤컬쳐] - 2026 부산국제음악제 <Stellar Journey - 눈부신 여정>
강유경
입력 : 2026.09.01 10:30
조회수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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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을 무대로 세계와 음악으로 이어지는 '부산국제음악제'가
9월, 부산 지역 주요 공연장과 부산 전역의 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연주자들이 펼치는 음악 여정을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리포트>
제17회 부산국제음악제가 오는 오늘부터 9월 22일(화)까지 22일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집니다.
2010년 시작된 '부산마루국제음악제'는 지난 16년간 국내외 음악가들과 부산 시민이 함께하는 국제 음악 축제로 성장해 왔는데요.
올해, 제17회를 맞아 '부산국제음악제, BIMF’로 명칭을 변경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합니다.
올해 '부산국제음악제'는 중국의 대표적인 상위권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인
'광저우심포니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국제적인 무대의 폭을 한층 넓히는데요.
오늘 저녁,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에서는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와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하고,
내일 저녁, 두 번째 메인콘서트는 낙동아트센터에서 피아니스트 서형민과의 협연으로 열립니다.
국제 음악도시, 부산의 새로운 지평 열어 온 부산국제음악제와 함께, 클래식이 주는 감동의 무대를 경험해 보시죠!
=================
2000년 전 철의 왕국, 금관가야에서 1950년 낙동강 전선까지,
부산을 관통해 흐른 시간과 기억이, 발레*노래*연기*영상이 결합된 창작 발레컬로 되살아납니다.
김옥련 발레단 신작 공연인 <금관의 물길, 510km>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됐는데요.
낙동강을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서사를 이끄는 중심축으로 삼아서
금관가야의 해상 교류와 철기 문화, 수로왕과 허황옥의 건국 신화,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의 기억을 하나의 시간적 흐름 안에 배치해,
부산과 낙동강이 지닌 역사적 상징성을 무대 위에 펼쳐 보입니다.
발레의 신체성과 군무에, 뮤지컬의 서사와 보컬, 드라마,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K-발레컬'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이야기가 전하는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죠!
=================
젊은 음악인들을 양성하고 다양한 연주 활동과 교육을 통해
부산 음악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81회 정기연주회가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협연자 없이 오롯이 단원들과 지휘자의 호흡으로 무대를 채우며,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성장을 바탕으로
한층 향상된 연주 역량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데요.
고전음악뿐 아니라 각종 음악 분야에 관심이 많은 백승현 지휘자는
2023년부터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겸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수석 지휘자로
더욱 왕성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패르트의 '형제들', 슈만의 '서곡, 스케르초 그리고 피날레'와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하는데요.
슈만과 시벨리우스.. 두 작곡가의 폭넓은 레퍼토리에 도전하는 우리 지역 젊은 음악인들을, 함께 응원해보는 시간, 가져 보시죠!
영상편집 김민지
부산을 무대로 세계와 음악으로 이어지는 '부산국제음악제'가
9월, 부산 지역 주요 공연장과 부산 전역의 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연주자들이 펼치는 음악 여정을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리포트>
제17회 부산국제음악제가 오는 오늘부터 9월 22일(화)까지 22일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집니다.
2010년 시작된 '부산마루국제음악제'는 지난 16년간 국내외 음악가들과 부산 시민이 함께하는 국제 음악 축제로 성장해 왔는데요.
올해, 제17회를 맞아 '부산국제음악제, BIMF’로 명칭을 변경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합니다.
올해 '부산국제음악제'는 중국의 대표적인 상위권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인
'광저우심포니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국제적인 무대의 폭을 한층 넓히는데요.
오늘 저녁,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에서는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와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하고,
내일 저녁, 두 번째 메인콘서트는 낙동아트센터에서 피아니스트 서형민과의 협연으로 열립니다.
국제 음악도시, 부산의 새로운 지평 열어 온 부산국제음악제와 함께, 클래식이 주는 감동의 무대를 경험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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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 철의 왕국, 금관가야에서 1950년 낙동강 전선까지,
부산을 관통해 흐른 시간과 기억이, 발레*노래*연기*영상이 결합된 창작 발레컬로 되살아납니다.
김옥련 발레단 신작 공연인 <금관의 물길, 510km>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됐는데요.
낙동강을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서사를 이끄는 중심축으로 삼아서
금관가야의 해상 교류와 철기 문화, 수로왕과 허황옥의 건국 신화,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의 기억을 하나의 시간적 흐름 안에 배치해,
부산과 낙동강이 지닌 역사적 상징성을 무대 위에 펼쳐 보입니다.
발레의 신체성과 군무에, 뮤지컬의 서사와 보컬, 드라마,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K-발레컬'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이야기가 전하는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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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음악인들을 양성하고 다양한 연주 활동과 교육을 통해
부산 음악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81회 정기연주회가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협연자 없이 오롯이 단원들과 지휘자의 호흡으로 무대를 채우며,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성장을 바탕으로
한층 향상된 연주 역량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데요.
고전음악뿐 아니라 각종 음악 분야에 관심이 많은 백승현 지휘자는
2023년부터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겸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수석 지휘자로
더욱 왕성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패르트의 '형제들', 슈만의 '서곡, 스케르초 그리고 피날레'와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하는데요.
슈만과 시벨리우스.. 두 작곡가의 폭넓은 레퍼토리에 도전하는 우리 지역 젊은 음악인들을, 함께 응원해보는 시간, 가져 보시죠!
영상편집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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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 작가
merlot@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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