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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폭염 속 동래구 아파트 정전, 1명 승강기 갇혀

옥민지 입력 : 2026.08.24 10:28
조회수 : 120
어제(23) 저녁 8시 50분쯤 부산 동래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하 변전실이 침수돼, 변압기와 비상 발전기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1명이 승강기에 갇혔다 구조됐고, 370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겨 무더위 속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은 상수도 배관이 파손되면서 지하 변전실이 침수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고 7시간여 만에 배수 작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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