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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BPA, 북항 환승센터 PQ 건설에 계약해지 최후통첩

최한솔 입력 : 2026.06.12 16:55
조회수 : 81
지구단위계획을 위반하며 설계를 변경한 채 공사를 강행해왔던
부산 북항 환승센터 사업자 PQ 건설에
대해 부산항만공사가 계약해지 최후통첩을 날렸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오는 15일까지
PQ 건설이 설계변경을 약속하는 확약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16일 계약해지를 통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PQ 건설 측은 지난 2024년 2월
수평으로 짓기로 한 공공보행로를
3.3 미터 단차를 둔 설계로 변경하며
조망권 훼손과 보행 불편을 야기할
것이라 뭇매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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