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 전국 동시지방선거]최대격전지 부산*경남에서 여야 지도부 격돌
박명선
입력 : 2026.05.03 20:43
조회수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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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딱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부산,경남이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면서 여야 지도부가 앞다퉈 공략에 나섰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박2일 일정으로 부산경남을 찾았습니다.
먼저 부산 북구 갑 국회의원 보선에 나서는 하정우 전 수석을 지원 사격했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내건 해양수도 부산의 총력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낙동강을 넘어 경남 표밭 다지기에도 나섰습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사무소 개소식에 국회의원 50명과 함께 참석해 힘을 실었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부울경 메가시티를 반드시 이루겠다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심전력으로 돕겠습니다."}
민주당은 내일(4)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와 부울경 공천자대회를 잇따라 열며 필승열기를 확산시킵니다.
PK수성에 나서야 하는 국민의힘 지도부는 황금연휴 둘째날 부산을 찾았습니다.
당 안팎 퇴진 압박 속에 다른 지역에서 환영받지 못하던 장동혁 대표가 부산에서 첫 지원에 나선 겁니다.
낙동강 전선 사수가 절박한 국민의힘 상황을 반영하듯 국민의힘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했습니다.
장 대표는 민주당 부산경남 시도지사 후보들을 싸잡아 범죄자라고 몰아부쳤습니다.
'범죄자 심판 선거' 프레임을 확산시켜 보수 결집을 노리는 겁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전재수 같은 범죄자를 보유한 정당이 아닙니다. 김경수 같은 범죄자를 보유한 정당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부끄러워 해야 합니까?"}
여야 지도부 출격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지역발전 지원론과 국민의힘의 여권 독주 심판론이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부산,경남에서 거세게 맞붙기 시작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박영준, 오원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딱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부산,경남이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면서 여야 지도부가 앞다퉈 공략에 나섰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박2일 일정으로 부산경남을 찾았습니다.
먼저 부산 북구 갑 국회의원 보선에 나서는 하정우 전 수석을 지원 사격했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내건 해양수도 부산의 총력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낙동강을 넘어 경남 표밭 다지기에도 나섰습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사무소 개소식에 국회의원 50명과 함께 참석해 힘을 실었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부울경 메가시티를 반드시 이루겠다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심전력으로 돕겠습니다."}
민주당은 내일(4)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와 부울경 공천자대회를 잇따라 열며 필승열기를 확산시킵니다.
PK수성에 나서야 하는 국민의힘 지도부는 황금연휴 둘째날 부산을 찾았습니다.
당 안팎 퇴진 압박 속에 다른 지역에서 환영받지 못하던 장동혁 대표가 부산에서 첫 지원에 나선 겁니다.
낙동강 전선 사수가 절박한 국민의힘 상황을 반영하듯 국민의힘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했습니다.
장 대표는 민주당 부산경남 시도지사 후보들을 싸잡아 범죄자라고 몰아부쳤습니다.
'범죄자 심판 선거' 프레임을 확산시켜 보수 결집을 노리는 겁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전재수 같은 범죄자를 보유한 정당이 아닙니다. 김경수 같은 범죄자를 보유한 정당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부끄러워 해야 합니까?"}
여야 지도부 출격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지역발전 지원론과 국민의힘의 여권 독주 심판론이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부산,경남에서 거세게 맞붙기 시작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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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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